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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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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바꾼다

: 망가진 세상에서 부르는 회복의 노래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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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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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3쪽?
ISBN13 978895312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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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트 챈들러
미국 빌리지교회(The Village Church)의 담임목사(lead pastor). 미국 복음주의를 이끌 차세대 설교자로 부상하고 있다. 빌리지교회는 2002년 당시 백여 명의 성도가 모였으나 그가 부임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텍사스 주 네 군데 캠퍼스(댈러스, 포트워스, 덴튼, 플라워 마운드)에서 1만 명 넘게 예배드리는 멀티사이트 교회가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교회 개척 단체인 ‘액츠29네트워크’(Acts 29 Network)의 대표로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구석구석에 교회를 심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액츠29네트워크는 약 500개 교회들이 소속된 세계적인 연합으로 발전했다.

매트 챈들러는 1974년에 시애틀에서 태어나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그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었던 그는 친구들의 헌신적인 도움 끝에 열일곱 살에 마침내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따르게 됐다. 그러고 나서 이내 주변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로 거듭났다. 하딘-시몬스대학교에서 성경을 전공하는 동안 한 초교파적 대학생 성경 공부 모임에서 가르쳤는데, 그가 인도하는 동안 모임 참석자가 2백 명에서 2천 명으로 급증하는 역사를 경험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순회 설교자로 활동하다가 2002년 빌리지교회에 부임했다.

한창 목회에 매진하던 그는 2009년 추수감사절 아침에 갑자기 쓰러져 악성 뇌종양 3기 판정을 받았다. 이 시련을 통과하면서 더욱 깊은 믿음을 갖게 되었고, 이듬해 완치 판정도 받았다. 이후 삶과 사역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더욱 겸손하고 성숙해졌다.《예수 중심의 교회》(두란노), 《완전한 복음》(새물결플러스) 등 책을 통해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외에 가장 큰 기쁨은 아내 로렌과 결혼하여 세 자녀 오드리, 레이드, 노라의 아버지가 된 것이라고 고백한다.
저자 : 마이클 스네처
빌리지교회에서 공동체 담당 목사로 섬기고 있다. 댈러스침례대학교에서 상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7년간 기독교상담센터에서 상담자로 일하다가 2007년에 빌리지교회에 부임했다. 2012년부터 노스텍사스크리스천카운슬링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아내 소니아와 결혼해서 세 자녀 맥케나, 아바, 그레이슨을 키우고 있다.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해방 UNLEASH》,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영혼 속에는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 담겨 있다. 우리는 영혼 깊은 곳에서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 진정한 동산에서 하나님과 자유롭고도 완벽한 관계를 누리고픈 갈망. 그 시절을 되찾으려는 시도가 절박해질수록 실망의 어두운 그림자는 더욱 짙게 드리운다.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우리는 이 타락한 온 피조물과 함께 창세기의 이상을 꿈꾸며 ‘탄식’하고 있다. 우리는 창조주와 완벽한 교제를 나누며 평화 가운데 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롬 8:19)을 고대하고 있다. 우리는 피조 세계의 회복을 갈망한다. 우리는 이상적인 삶, 그 옛날 동산에서의 삶을 갈망한다. 이 갈망이 우리를 지겹도록 괴롭히는 불만족의 원인이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정상이 아니다. 지금 이 모습은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다.
이 망가진 모습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태초’로 돌아가야 한다. 먼저 우리의 정상 기능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기능 장애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질서가 어떤 모습인지를 알지 않고서는 지금 우리의 혼란과 무질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얼마나 멋진 존재로 창조되었는지를 알지 않고서는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타락했는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바로 이 정상 기능을 구속하고자 하신다. 그분의 은혜를 통해, 복음을 통해.

35-36쪽 중에서
어느 저녁, 꽉 찬 예배당에 앉아 확실히 믿지도 못하는 찬송가를 따라 부르며 삶의 스트레스를 꾹꾹 억눌렀다. 몸은 교회 안에 있지만 소망 따위는 버린 지 오래였다. 산산조각이 난 가정, 무너진 삶. 모든 것이 불협화음에 빠졌다. 지친 마음으로 옆 좌석에 놓였던 종이 한 장을 불안하게 만지작거리다가 접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별 다른 이유 없이 종이를 반으로 찢었다.
문득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했다. ‘더 찢어라. 조각조각 내라.’ 이상한 일이다. 이곳은 교회 안이지 않은가. 교회 안에서는 이런 신경질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되지 않는가. 만약 아이들이 예배 시간에 예배에 집중하지 않고 이런 장난을 치면 혼을 내줬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서인지 단순한 충동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조용히 종이를 접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리고 수백 조각을 냈다.
이윽고 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느껴졌다. ‘이제 그 종이를 다시 짜 맞춰라.’
‘그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너는 지금 그러려고 애쓰고 있지 않느냐? 삶의 깨진 조각들을 다시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네가 방금 말했듯이 그건 불가능하다. 나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41-42쪽 중에서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를 속이는 데 달인이다.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완벽히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스스로 하나님보다 더 나은 신이 될 수 있다며 독립과 자조를 외치는 것이며, 결국 스스로를 속이는 짓이다. …(중략) … 인간의 자기계발 노력은 언제나 실패로 끝나게 되어 있다. 늘 사막과 광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당신도 겪어 봐서 알지 않는가? 우리 모두가 그런 경험을 해 봤다. 깊은 좌절감 속에서 아침에 눈을 뜬 적이 얼마나 많은가? 축 처진 어깨로 귀가한 것이 어디 하루 이틀인가? 아무리 멋진 신발과 옷으로 자신을 치장해도 우리에게는 군데군데 사막의 모래가 묻어 있다. 계속 자신에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할수록 오히려 혼란은 점점 더 가중된다. 평생 가도 하나님의 눈에 흡족하기는커녕 인간적인 수준에서도 흡족한 수준에 이를 수 없다. 우리 스스로는 절대 자신을 구속할 수 없다.

101-102쪽 중에서
구원의 유익은 우리 삶의 구석구석까지 광범위하게 미친다. 물론 이것은 복음을 수많은 선택사항 가운데 하나로 취급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 복음을 온갖 다른 카드들과 함께 지갑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복음은 밋밋하고 지루하고 무미건조한 것일 뿐이다. 아이들의 축구 시합과 피아노 레슨 같은 필수사항으로 꽉 찬 스케줄의 맨 밑에 겨우 끼워 넣는 선택사항에 불과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복음을 구석에 처박아 두지 않고 복음 속으로 온몸을 던진다면?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제멋대로 살던 삶에서 돌아선다면? 가끔 생각날 때만 하나님께 겨우 몇 분의 시간을 내어 드리던 모습에서 벗어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진정한 삶의 중심점이 된다면? 그러면 복음의 놀라운 위력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114쪽 중에서
우리는 성경이 이 망가진 세상의 더럽고 힘겹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얼버무리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직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씀하신다.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그분의 자녀라도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새로운 난관을 마주해야만 한다. 상실감과 아픔, 슬픔, 오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고난이 없는 길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밭길이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수많은 고초와 반대를 겪으셨다. 이것이 죄가 이 땅의 삶에 미친 악영향이다. 이것이 우리가 물려받은 잔인한 유산이다.
그러나 이 어두운 영혼의 밤은 오히려 그분께로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어둔 밤에 성령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더욱 분명히 증언하신다. 하나님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라고 말씀하신 것은 고통 중에 가장 중요한 역사를 행하시기 때문이다.

128-129쪽 중에서
‘위장’은 성화를 방해하는 두 번째 걸림돌이다. 이것은 매사에 ‘나는 괜찮아’로 일관하는 태도를 말한다. 오늘날은 자신을 위장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쉬워졌다. 특히, 깔끔하게 면도하고 로션을 바른 얼굴 뒤로 진짜 모습을 숨기는 데 소셜미디어만 한 것도 없다. 이제 우리는 옆집 사람에서 고등학교 동창까지 모든 사람에게 우리가 배우자와 얼마나 멋진 데이트를 하고 자녀와 얼마나 즐거운 휴가를 다녀왔는지를 뽐낼 수 있다. 성경 구절과 멋진 사진을 올리고 감동적인 블로그 포스트를 쓰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조작한다. 아, 그 이미지가 진짜라면 좋으련만!
하지만 성화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가 아직 완벽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본 전제로 하지 않던가. 우리는 여전히 성장해 가는 중이다. 아직도 복음대로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그런데 왜 남들 앞에서 완벽한 척을 하는가? 그것은 서로 피곤한 짓 아닌가?

137-138쪽 중에서
당신이 스스로를 배려심이 많고 베풀 줄 알며 희생적이고 이타적이며 늘 남들을 도울 기회를 찾는 사람으로 본다고 하자. 그런데 거리에서 거지를 만나거나 교회에서 후원을 장려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마치 법을 어긴 것처럼 죄책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것은 자아상(우리가 자존감과 자기 가치, 정체성을 얻는 주된 근원)의 표면적인 측면이고, 더 깊은 차원에서는 동시에 다른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다. 즉 자신이 스스로 생각했던 사람과 다르다는 사실에서 수치심을 느낀다. 미묘한 차이가 눈에 들어오는가?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 너무도 되고 싶은 모습이 삶 속에서 나타나지 않을 때, 우리 모습이 추하고 비열하고 혐오스러울 때, 우리는 수치심을 느낀다.
죄책감은 우리의 행동과 관련이 있는 반면, 수치심은 우리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 이 차이를 분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떨쳐내려고 애쓰는 것, 이를테면 분노나 학대, 정욕은 줄기 끝에서 자라는 열매일 뿐이다. 이 열매를 따도 뿌리는 죽지 않는다. 옛 열매가 떨어진 자리에서 그 즉시 새로운 열매가 열리게 되어 있다. 땅속을 파고 들어가 뿌리를 도끼로 찍어 내야 그 썩은 열매가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그러고 나서 뽑은 뿌리를 자세히 뜯어 보면 죄 없는 상태와 명예에 대한 갈망이 나타난다. (죄 없는 상태를 잃은 데 대한) 죄책감과 (명예를 잃은 데 대한) 수치심은 나쁜 행동들의 DNA를 이루는 이중 나선이다.

156-157쪽 중에서
죽음이 이 세상에 들어왔다. 세상에 부정적인 감정이 전혀 없다고 해 보라. 지금은 매일같이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개념이 낯설지는 않다. 하지만 언젠가 죽는다는 생각은커녕 슬픔이나 충격을 단 한번도 느껴 보지 않았다면? 자신의 몸이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다면?
그런 상황에서의 두려움은 차원이 달랐다. 듣도 보도 못한 일에 대한 두려움. 이 비극적인 시점부터 두려움과 걱정은 인간의 마음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인류, 심지어 하나님의 구속받은 자녀들도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번영을 빼앗긴 기분에 시달려 왔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평안과 번영이 아니다. 인류 타락 이전에 존재했던 평안과 번영은 아담과 하와가 추구했던 목표가 아니었다. 아담과 하와가 추구했던 것은 편안한 환경과 삶의 조건이 아니었다. 그들이 추구한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한, 그들은 복이 찾아올지 전혀 신경 쓸 필요조차 없었다. 그분이 그들의 의요 순결이요 정체성이요 존엄이요 명예의 근원이셨다. 그분이 평안의 근원이셨다. 그분이 번영의 근원이셨다. 그분이 그들이 두려움을 모르는 이유였다.

176쪽 중에서
‘휴, 이 죄는 이제 완전히 극복한 줄 알았건만. 다음 죄로 넘어가도 되는 줄만 알았는데.’
똑같은 죄를 또다시 다뤄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서 아직도 악한 열매가 나온다는 사실만큼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자신과 남들에게 해롭고 그분께도 영광이 되지 않는 것들을 그냥 놔두실 수 없다. 그래서 그것들을 드러내고 도려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하시는 것이다. 이 사랑을 바라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개인적인 친절도 좋지만 우리의 변화가 단순히 격려의 편지, 생일 선물, 도움의 손길 등으로만 나타나서는 안 된다. 지독한 무기력과 절망, 영적 빈곤에서 구원을 받은 자들로서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넘어 무시와 소외가 판을 치는 세상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지침서는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오직 성경의 명령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신실하신 하나님이 당신만의 방식으로 복음의 빛을 밝힐 수 있는 곳으로 당신을 인도하실 것이다.
---23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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