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N
잡스엔(jobsN)은 일등 언론 조선일보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합작해 세운 국내 최고·최대 직업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조선미디어그룹에서 기업·금융·정부·교육 등의 분야를 오랜 기간 취재한 기자들이 모여 취업·창업 정보를 비롯해 이직, 직장 생활, 직무 소개 등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유통하고 있다.
잡스엔의 콘텐츠는 국내 최대 언론사 사이트인 조선닷컴의 미생탈출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블로그 ‘잡아라잡’을 비롯, 사용자가 5000만 명에 이르는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 ‘jobsN’, 페이스북 페이지 ‘잡아라잡’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모바일 채널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직업 정보에 목마른 취업 준비생, 직장인들에게 잡스엔의 콘텐츠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6년 1월 잡스엔이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잡아라잡’은 7개월 만에 방문자 수가 400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방문자 수(UV)는 최대 120만, 페이지뷰(PV)는 260만에 이르며,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갈 때마다 알림을 받는 이웃만 3만 명에 달한다. 7월부터 콘텐츠를 공급하기 시작한 카카오톡도 10일 만에 방문자가 700만 명을 돌파하는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네이버(m.naver.com)에서 합작사가 주관하는 첫 메뉴로 출발한 잡앤(Job&)도 순항 중이다. 잡스엔이 직접 운영하는 잡앤은 하루 방문자 수가 최대 250만, 페이지뷰가 120만에 이르며 독보적인 콘텐츠 전문 채널로 자리 잡았다. 잡앤을 보겠다고 한 설정자는 2016년 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5개월 만인 7월 말 400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네이버에서 뉴스·연예·스포츠 등에 이어 꼭 챙겨봐야 하는 메뉴로 꼽힌다.
잡스엔이 생산하는 우수한 콘텐츠는 네이버·카카오(다음) 국내 양대 포털에서 각각 하루 평균 5개 이상 볼 수 있다. 모바일 네이버에선 Job&은 물론 경제M, 뉴스 등에서,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모바일 다음(m.daum.net) 직장IN, 1boon 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