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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즈 1945 플러스
게임소개1997년 등장한 스트라이커즈 1945 플러스는 실행과 함께 오락실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6종류의 전투기들을 선택하게 된다. 기본 룰은 90년대 슈팅 게임의 룰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기본 무기, 그것과 함께 에너지를 모아 발사하는 공격 그리고 흔히 폭탄이라 불리는 지원 공격이 존재한다. 등장하는 전투기는 P-38 라이팅 , 플라잉 팬케이크, 스핏 파이어, 제로전투기, 피아트, Ta152 , 그리고 숨겨진 전투기인 Ascender 전투기 등이다.
기본적은 공격 룰은 같지만 파워 아이템에 의한 공격력의 증강과 지원 공격은 각자 다르기에 슈팅 게이머들의 감각을 과거처럼 앞으로도 많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다들 같은 것만 같은 전투기들이지만 그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며 특히 파워 업에 따른 서브 무기들의 특징은 다양한 전투기로 클리어를 하고픈 욕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1945, 즉 2차 대전이라는 시기를 제목으로 하고 있지만 스토리 라인은 2차 대전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가상 시나리오다.
현재 시리즈로는 스트라이커즈 1945, 스트라이커즈1945-2 스트라이커즈1945 PLUS, 스트라이커즈 1999 총 4개의 제품이 출시 되었다
게임 특징 스트라이커즈 1945 II 플러스는 전작인 스트라이커즈1945- II에 비하여 결코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절한 난이도와 일반 게이머와 슈팅 게이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에 비해 큰 덩치를 차지하는 적의 기체는 초보 게이머에게도 슈팅 게임 본연의 파괴 본능을 불러일으키며 고급 게이머에게도 원샷 클리어라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보스 기체는 쏘고 피하는 슈팅 본연의 자세를 깨우는 가장 본질적인 게임이라 할 것이다. 이 게임이 게이머를 유혹하는 한가지 이유는 바로 그것일 것이다.
전혀 뛰어나지도 않은 그래픽과 현재의 슈팅 게임과 비교하면 초라한 모습이지만 직접 플레이를 해본다면 슈팅 게임 본연의 감각은 여전히 묻어나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움직이는 물체는 전부 공격하고 붉은 색 총알은 전부 피하는 재미.
그리고 위급한 순간에 화면을 쓸어버리는 폭탄의 위력. 가장 기초적인 게임 룰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재미는 여전하다.
출시일 : 2009년 1월 장르 : 비행시뮬레이션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한글화 : 영문 출시기종 : PSP 미디어형식 : U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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