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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여 다시 한 번
DVD

전우여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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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02월 23일
시간/무게/크기 92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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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소개 *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명백한 재생 불량 외에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갈라짐 등은 교환/반품 대상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는 교환/반품 대상이 아닙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은 교환/반품 대상이 아닙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는 품질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디스크 이상
간혹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명백한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혹은 동영상과 재생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스틸북, 초회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있고 잦은 배송 과정에서 아웃케이스에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재판매가 어려우므로 오구매,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감독/출연진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줄거리 *
< 감독소개 : 위대한 감독 - 로버트 와이즈 >
대학 졸업 후 바로 촬영소에 들어간 뿌리깊은 영화인. 1933년 형이 일하던 RKO에 편집조수로 취직하면서 영화계에 입문, 편집자로 출발해 41년 걸작 <시민 케인>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그의 첫 연출작은 B급 영화인 <고양이 인간의 저주>를 절반 정도 진행했던 군터 폰 프리치가 스케줄 때문에 스튜디오와 불화가 생겨 편집자였던 로버트 와이즈가 연출을 떠맡게 되면서부터. 이 작품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어서 <마드모아젤 피피>, <신체강탈자> 등의 B급 영화를 연속으로 만들며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현상금을 건 권투에 관한 영화인 1949년작 <셋업>은 칸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그를 최고의 감독으로 끌어올렸다. 51년의 명작 SF <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로부터 시작하여, <세가지 비밀>, <사막의 대진격>, <상처뿐인 영광>, <나는 살고 싶다> 등을 만들며 헐리우드 최고의 감독이라는 위치를 확고히 한 로버트 와이즈는 제롬 로빈과 함께 시작적, 동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스타 트렉> 이후 10년만인 89년에 뮤지칼 <루프캅(Rooftops)>를 연출 했으나 반응은 신통치않았다. 만년에는 미국 감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헐리우드의 원로로 활동해왔다.


< 줄거리 >
1942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분고 해협에서는 미군과 일본군의 해상 대결이 한창이었다. 리처드슨 함장은 명성이 자자했지만 바다 위의 무덤이라는 악명이 높은 제7지역에서 잠수함과 대원들을 잃고 만다. 리처드슨이 1년간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동안 미 해군은 일본군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리처드슨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상부에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오랜 부함장 시절을 마감하고 함장 임명을 앞둔 짐은 대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들떠 있지만 리처드슨이 함장을 맡는다는 소식에 분노한다. 짐과 리처드슨은 때로는 충돌하며 때로는 손발이 척척 맞으며 일본군 모모 함선을 격침시킨다. 그러나 리처드슨의 진짜 목표와 행선지는 따로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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