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린포드
제니 린포드는 프리랜서 푸드 라이터이다. 출간된 글들은 음식조리법에서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타임아웃지의 『London Eating and Drinking Guide』, 『Square Meal』을 포함한 다양한 출판물에서 레스토랑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Great British Cheeses』와 『Food Lover’s London』이 있다.
제이 레이너
제이 레이너는 저널리스트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면서 『Observer』의 레스토랑 비평가로 일하고 있다. Master Chef의 심사 위원이자 영국 방송 프로그램 The One Show에 요리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김소영
서울대학교 식품영양?경영학사, Cornell Univ. Hotel school 석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푸드서비스?마케팅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본부에서 근무하였고 F&B Consultant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네이버의 『세계 음식명 백과』 콘텐츠 집필에 참여했으며, 역서로는 『샐러드』와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1001』이 있다.
박성연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의 California School of Culinary Arts에서 Le Cordon Bleu Program을 수료했다. 네이버의 『세계 음식명 백과』 콘텐츠 집필에 참여했고, 저서로 『대장암 환자를 위한 요리닥터』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파이시』 (마로니에북스) 와 『The Korean Kitchen』 (한림출판사)이 있다.
신중원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마쳤다. 네이버의 『세계 음식명 백과』 콘텐츠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미국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Hospitality Management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영인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부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미국의 UC Berkeley에서 Information Science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Gourmet city로 유명한 Berkeley에서 다양한 전 세계의 음식을 접하며 음식과 문화의 긴밀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귀국 후 네이버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충남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