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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동물들의 평형 놀이

숲속 동물들의 평형 놀이

: 대칭과 등식

[ 양장 ] 기초잡는 수학동화-04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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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336g | 192*257*15mm
ISBN13 9788934933366
ISBN10 89349333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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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버지니아 크롤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글을 썼다. 쓴 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등이 있다. 현재 뉴욕주 버팔로에 살고 있다.
그림 : 필로메나 오닐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8살부터는 아프리카의 가나에서 살았고, 14살부터는 캐나다에 살았으며, 결혼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애틀에 살고 있다.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것을 좋아하며, 그림 그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역자 : 이미경
한남대학교 수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쓴 책으로는 『새로 쓰는 초등수학교과서』 (공저) 등이 있고 나온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숲속 동물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한다. 어떻게 하면 양쪽이 똑같아질 수 있을까? 먼저 양쪽을 똑같게 해야 한다. 양쪽을 같게 하기 위해서는 숫자를 기준으로 해야 할까, 몸무게를 기준으로 해야 할까 등을 고민하다가 동물들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하기로 한다. 그래서 시소를 평형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양쪽의 무게가 똑같으면 ‘평형’이라 하고, 양쪽의 모양이 똑같으면 ‘대칭’이 되는 원리를 쉽게 배워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칙연산은 반복해서 연습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수학의 원리와 담을 쌓아버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따분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결론지어 버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이런 수학동화들을 읽는다면, 4학년 5학년이 되어도 수학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는 수학동화 많이 읽고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연숙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분야 연구원, 서울 난곡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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