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EY 어드바이저리 EY advisory
EY는 기업의 감사, 세무, 트랜잭션(Transaction), 자문 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15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EY의 일본 제휴법인(Member Firm)인 EY 어드바이저리는 경영전략 수립, 업무 및 조직개혁, 해외진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소노다 히로토 - 디렉터
캐논과 민간 싱크탱크를 거쳐 현재 EY 어드바이저리에서 근무 중. 산업기계, 화학, 일렉트로닉, 에너지업계의 성장전략과 기술전략, 신규사업개발, 마케팅 전략, 글로벌 전략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 2016~2020》(닛케이BP, 이하 동일), 《자율운전의 미래 2016~2020》,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2015년 2월 ‘모든 기기와 장치는 로봇화된다-일본의 산업경쟁력 유지·강화를 위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 사회를 맡았다.
스기모토 요코 - 컨설턴트
국제그리스도교대 교양학부 아트·사이언스학과 졸업.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2016~2020》과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 전략, 정부기관의 조사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신규사업개발에서 전문성이 높다.
메구로 아야코 - 컨설턴트
존스홉킨스대 SAIS(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수료. 민간조사기관을 거쳤으며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 2016~2020》과 《자율운전의 미래 2016~2020》,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이 강점이며 30개국 이상 컨설팅 경험이 있다.
후나쓰 유이카 - 애널리스트
도쿄외국어대 외국어학부 독일어학과 졸업. 주요 저서로 《자율운전의 미래 2016~2020》과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과 정부기관의 조사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다무라 와타루 - 애널리스트
에든버러대 MSc Science and Technology in Society 수료.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2016~2020》과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정부기관의 조사사업과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 기술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수료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사에서 편집국, 사회부를 거쳐 부동산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