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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세트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세트

[ 전5권 ]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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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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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3쪽 | 240*280*20mm
ISBN13 9788990369062
ISBN10 899036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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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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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우리의 조상 단군이 하늘과 땅, 식물과 동물, 그리고 신과 인간의 어우러짐 속에서 탄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자신이 그러한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고 느끼고 주위 환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거인신화
몸집이 너무 커서 먹을 것이 늘 부족한 거인을 불쌍히 여긴 사람들이 거인에게 먹을 것을 주었으나 기분이 좋아진 거인이 일어나 춤을 추자 해가 가려져 곡식이 잘 자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거인을 내쫓았고 쫓겨난 거인은 흙과 바위를 주워 먹다 그만 배탈이 납니다. 그리하여 거인이 토하고, 똥과 오줌을 누고, 눈물을 흘리자 우리나라의 산과 강, 벌판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대별왕 소별왕
하나이던 세상에 두 개의 달과 두 개의 해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낮에는 너무 뜨겁고, 밤에는 너무 추워 사람들이 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무렵 하늘에 사는 천지왕이 세상에 내려와 바지왕과 결혼을 하였고 바지왕은 대별왕과 소별왕이라는 두 아들을 낳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사람들을 위해 해와 달을 각각 하나씩 쏘아 떨어뜨립니다. 세상의 시작, 해, 달, 별의 유래를 들려주는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

해모수와 유화
해모수와 유화의 이야기는 '단군신화'와 함께 우리나라 민족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려주는 신화이자,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신화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신화입니다. 하늘 신과 물의 신의 만남은 단군 신화에서 환웅(천상)과 웅녀(지상)의 만남과 일치하는 것으로 우리민족이 하늘 신의 계열임을 알게 합니다. 또한 영웅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홍수신화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홍수신화의 한국판 이야기로, 신성한 나무와 선녀 사이에서 태어난 목도령이라는 존재의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은 자연 속에서 생겨나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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