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돈 버는 회사는 비즈니스 전략이 다르다
eBook

돈 버는 회사는 비즈니스 전략이 다르다

: 황문진의 전략 마케팅 특강

[ EPUB ]
황문진 | 타래 | 2016년 11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4건
정가
10,000
판매가
10,000(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01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3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3쪽?
ISBN13 9788982500916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문진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회장
마케팅교육 전문기관 ㈜비즈노 컨설팅 대표이사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서울중구지회장 (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 중앙운영위원 (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진흥원 자문운영위원 (전)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자문위원 (전)

〈주요 활동〉
태안군, 당진시, 예산군 강소농 교육 과정 운영
양주시 바이오농업대학원 교육 과정 운영
포천시 그린농업대학원 과정 운영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바이오홍보대학원 과정 운영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원 과정 운영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고객확보전략반 과정 운영

〈주요 저서〉
작은 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소상공인 마케팅 실전 노하우
돈 되는 마케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비전과 미션이 정신적인 부분이 가미된 영역이었다면, 목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낸다.
즉 ‘최고의 등산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람이 된다.’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이 ‘최고의 등산 기술을 익힌다.’, ‘최고의 등산 경력을 쌓는다.’, ‘최고의 체력을 유지한다.’였다면, 그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2016년 9월까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다.’, ‘2016년 매월 북한산 인수봉 암벽등반을 실시하여 인수봉 전체 코스를 등벽한다.’, ‘분기별로 5명씩 등산학교 졸업생을 배출한다.’처럼 목표는 구체성을 띠어야 한다. --- p.22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는 신제품이 나오면 언론에서 경쟁적으로 소개를 하는데, 하위 업체의 스마트폰은 업체에서 언론에 소개 기사를 부탁해도 잘 들어주지 않는다. 언론은 독자 편에서 기사를 쓰기 때문이다. 당연히 1등 업체는 영업하기가 편해진다.
이러한 영업 유리의 원칙에 의해 1위 업체는 하위 업체에 비해 이 익이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4가지 원칙에 의해 고객점유율 1위 업체의 종업원 1인당 이익이 하위 업체에 비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영의 목표는 당연히 고객점유율 1위로 잡아야 한다. --- p.83

상품은 돈을 주고 구매하게 되어 있다. 돈의 금액에 해당되는 만큼의 가치가 상품에 있다고 생각되어야 소비자는 비로소 지갑을 연다. 그렇다면 다 낡아 빠진 농구화나 칫솔은 어떤 가치가 있었기에 경매시장에서 그런 거금에 낙찰이 되었을까?
‘상품은 돈으로 구매하고, 작품은 가치로 구매한다.’는 말이 있다.
피카소의 미술 작품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으로 낙찰이 되는 것처럼, 경매시장에서 7천 달러에 낙찰된 농구화는 농구의 황제라 불렸던 마이클조던이 신던 농구화이고, 2만 1천 달러에 낙찰된 칫솔은 나폴레옹 황제가 사용했던 칫솔이라고 한다.
상품은 이처럼 가치가 주입되면 비싼 가격에 팔리게 되어 있다. 당신이 취급하는 상품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가? --- p.134

상품에는 니즈 상품이 있고, 원츠 상품이 존재한다. 당신의 상품은 니즈 상품인가 원츠 상품인가? 만일, 니즈도 없고 원츠도 없는 상품이라면, 아마도 팔리지 않을 것이다. 니즈는 강한데 원츠가 부족한 상품이라면, 당신은 상품을 광고할 때 원츠를 건드리는 방향으로 광고 기획을 해야 한다. 니즈와 원츠 포지셔닝 시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니즈 상품은 고객에게 원츠 부분을 강조하여 팔리기 쉬운 위치로 고객의 심리를 이끌어가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당신의 상품이 원츠 상품이라면 고객에게 니즈를 어필함으로써 고객에게 팔리기 쉬운 위치로 이끌어야 한다. --- p.197

시장 점유율 1위를 만들지 않고 이익을 좋게 할 수는 없으며, 시장 점유율이 3%에서 5%로 증가했다고 해서 이익이 두 배가 되지는 않는다. 최소 점유율이 20%를 넘어야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는 정도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특정 지역에서 고객 점유율 1위인 지역 강자가 2~3위보다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고객 밀집도가 높으면 영업비용이 대폭 절감되기 때문이다.
이동 거리가 짧아 이동 시간이 절약되고, 배송, 애프터서비스 비용 등이 절감됨에 따라서 같은 매출 규모라 해도 1위와 2위와의 이익 규모가 다를 수밖에 없다. --- p.211

지금 바로 구매할 의사가 있는 잠재 고객은 영업 기술만 숙련되어 있다면 ‘구매 고객’으로 끌어 올릴 수 있지만, 언젠가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 고객은 언제 구매를 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영업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잠재 고객을 계약으로 이끌어내어 구매 고객화 하고, 구매 고객이 반복해서 구매를 하는 ‘단골 고객’이 되며 , 단골 고객 중에서 당신 회사의 열렬한 팬이 되어 회사를 광고해 주는 ‘충성 고객’이 나오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p.256

잠재 고객을 모으는 첫 단계에서의 철칙은 ‘팔려고 하면, 절대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급 정보만 제공하고 상품을 팔려고 하지 않으면, 오히려 상품에 대한 문의가 온다. 이 단계에서의 상품 설명은 오히려 역효과만 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업체 홈페이지가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이유는 상품을 팔려고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우선 고객이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 놓은 다음 에 상품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이 순서를 어기기 때문에 어렵게 방문한 고객을 내쫓는 결과를 초래한다.
--- p.28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