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The Nordic Theory of Everything: In Search of a Better Life
Rating: 9.0 (2 reviews)
Author: Anu Parta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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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320g \| 13520325mm
ISBN13	9780062316554
ISBN10	006231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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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타임스』 2016/S 최고의 책 『오프라 매거진』 2016/S 최고의 책 『워싱턴 포스트』 2016 꼭 읽어야 할 책 “치사할 정도로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미국 사회와 노르딕 사회를 전격 비교했다. 이 책은 정부가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놓고 벌어지는 온갖 토론의 장에서 논의의 성격을 완전히 전복시킬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시애틀 타임스』 과거로 되돌아간 미국 VS 미래가 먼저 온 북유럽 미국과 북유럽 사회의 속성과 삶의 결을 생생하게 포착해낸 호기심 많고 할 말도 많은 저널리스트의 극과 극 비교 체험기 핀란드를 떠나 와 미국 시민이 되었더니… 잘나가는 언론사 기자였던 나. 미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모든 걸 정리하고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결혼식을 올리고 희망찬 미국 생활을 시작해보려는데, 갓 발행된 『뉴스위크』 표지는 만국기가 소용돌이치고 한가운데에 뜨악한 헤드라인이 박혀 있지 뭔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는…” 그건 바로 방금 내가 떠나온 나라… 핀란드였다! 개인이 강해서 모두가 든든한 사회, 그 비밀은 바로… 살아보고 겪어볼수록 안타깝고 분통 터지는 미국에서의 삶. 어떤 부모 어떤 남편 어떤 고용주를 만나느냐에 내 교육이 직업이 의료보험이 좌우된다니. 자유와 기회의 빛나는 등대였던 미국은 어쩌다 이토록 낡은 시대로 뒷걸음질했나? 반면 노르딕 국가들은 전 세계의 새로운 롤 모델로 각광받는 이유가 뭘까? 독립적인 개인과 그들이 오직 사랑으로 맺는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일념, 그것을 정책과 제도로써 지지하는 북유럽 사회야말로 미국이 독점해온 현대적 가치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 있었다. A Finnish journalist, now a naturalized American citizen, asks Americans to draw on elements of the Nordic way of life to nurture a fairer, happier, more secure, and less stressful society for themselves and their children. Moving to America in 2008, Finnish journalist Anu Partanen quickly went from confident, successful professional to wary, self-doubting mess. She found that navigating the basics of everyday life--from buying a cell phone and filing taxes to education and childcare--was much more complicated and stressful than anything she encountered in her homeland. At first, she attributed her crippling anxiety to the difficulty of adapting to a freewheeling new culture. But as she got to know Americans better, she discovered they shared her deep apprehension. To understand why life is so different in the U.S. and Finland, Partanen began to look closely at both. In The Nordic Theory of Everything, Partanen compares and contrasts life in the United States with life in the Nordic region, focusing on four key relationships--parents and children, men and women, employees and employers, and government and citizens. She debunks criticism that Nordic countries are socialist "nanny states," revealing instead that it is we Americans who are far more enmeshed in unhealthy dependencies than we realize. As Partanen explains step by step, the Nordic approach allows citizens to enjoy more individual freedom and independence than we do. Partanen wants to open Americans' eyes to how much better things can be--to show her beloved new country what it can learn from her homeland to reinvigorate and fulfill the promise of the American dream--to provide the opportunity to live a healthy, safe, economically secure, upwardly mobile life for everyone. Offering insights, advice, and solutions, The Nordic Theory of Everything makes a convincing argument that we can rebuild our society, rekindle our optimism, and restore true freedom to our relationships and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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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e*******l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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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낯선나라인 스칸디나비아의 나라를 잘 비교해놓아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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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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