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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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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96g | 170*224*20mm
ISBN13 9788995326060
ISBN10 899532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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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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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허버트 조지 웰즈
문명비평가이자 SF의 창시자라 불리는 허버트 조지 웰즈는 186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7세 때 발목을 다쳐서 오랫동안 누워 있어야만 했는데, 그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 동기가 되어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가게 점원, 치과의사 보조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자라나 그는 18세가 되던 해에 런던대학 생물학과에 진학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과학교사로 취직하는 동시에 대중잡지에 과학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웰즈의 과학소설들은 연재가 되자마자 인기를 끌었고, 1895년, 풍부한 과학 지식을 토대로 하여 최초로 시간 여행을 써낸『타임머신』이 출간되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일약 유명 작가가 되었다. 그 후『모로 박사의 섬』『투명 인간』『우주 전쟁』『달 세계 최초의 사람』등을 발표하여 SF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했던 웰즈는 1946년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림 : 이태영
표지 및 본문 일러스트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이태영 씨는 1999년 시공사 <케잌 공모전>으로 데뷔하여 2000년~2001년까지 웹진 Cartoonp에서 작품을 연재했으며, 2002년 7월에는 갤러리 창에서 젊은 작가주의 전을 열기도 했다. 그 당시 출품작은 현재 온라인 전시로 이어져 manhwarang.com에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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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을 할 때의 그 기이한 느낌을 여러분께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그때의 느낌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눈앞의 풍경이 끝없이 바뀌면서 무기력하게 곤두박칠치는 듯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또 곧 다가올지 모를 충돌에 대한 두려움으로 끔찍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며, 검은 날개가 푸드덕거리는 것처럼 밤과 낮이 교차하며 지나갔어요. 희미하게 보이던 실험실이 곧 사라지고, 태양이 하늘을 가로질러 가는 광경이 연속적으로 이어졌지요. 그러한 순간순간이 하루 동안의 시간이었던 셈이죠.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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