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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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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미래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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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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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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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6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2쪽?
ISBN13 979118705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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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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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류의 삶은 행복해지고 있는 건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런 ‘빅퀘스천’들이 잇따라 국내외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인문학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도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믿어왔던 인류 사회의 전개 방향과 기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옮긴이의 말)--- p.9

“네 사람의 찬반 조 편성도 흥미롭다. 인류의 진보를 낙관하는 편에 선 핑커와 리들리는 계몽주의의 계승자이자 경험과학에 충실한 학자들이다. 반대편의 글래드웰과 드 보통은 평소에도 주류의 생각과 통념을 뒤집는 책을 많이 써왔다. 이른바 인문주의 전통의 계보를 잇는다.”
(옮긴이의 말)--- p.10

“지극히 이성적인 1급 지식인들도 자존심을 건 논쟁의 열기가 고조됐을 때는 감정을 다스리는 데 애를 먹는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알랭 드 보통이 꽤나 다혈질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옮긴이의 말)--- p.14

“저는 오늘 밤 여러분에게 인류의 앞날에는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킬 계획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확신’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티븐 핑커)--- p.34

“세계의 운명을 올바로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실과 수치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시간의 경과에 따른 좋고 나쁜 일의 발생 빈도를 도표로 그려보는 겁니다.”
(스티븐 핑커)--- p.35

“기계, 기술, 인터넷, 아이폰과 더불어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완벽할 정도로 지혜롭고 완벽할 정도로 친절한 불멸의 생명체를 만들어낼 거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사람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
(알랭 드 보통)--- p.48

“상대편 논객들이 주장하는 철학의 밑바닥에는 놀랄 만큼 취약한, 그리고 어쩌면 아주 편협할지도 모르는 잔혹한 철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의지해서 살아갈 만한 철학이 못 됩니다.”
(알랭 드 보통)--- p.52

“열대우림은 사라질 것 같았고, 산성비, 조류 인플루엔자, 오존층의 구멍은 우리를 병들게 할 것 같았습니다. 제 몸의 정자 수도 줄어들고 있었고, 급기야 핵겨울이 우리를 끝장낼 것만 같았습니다.”
(매트 리들리)--- p.53

“인구는 어떨까요? 제가 살아오는 동안 세계 인구 증가율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2%에서 1%로 말이지요. 오늘날 아프리카의 출생률도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는 20세기에 와서 4배로 뛰었습니다만 21세기에는 2배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매트 리들리)--- p.60

“오늘 논쟁은 과거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점부터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것인지 아닌지에 관한 논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미래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없이 순진합니다.”
(말콤 글래드웰)--- p.63

“이제 5년마다 기근이 닥칠까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초대형 허리케인이 닥쳐서 마이애미를 쓸어버리지는 않을지 걱정해야만 합니다.”
(말콤 글래드웰)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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