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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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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섭리

: 아브라함부터 예루살렘 성 멸망까지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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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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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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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7만자, 약 6.7만 단어, A4 약 149쪽?
ISBN13 978895312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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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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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호
저자는 성경에 나타난 전쟁의 역사적 사실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수년 동안 광범위한 자료를 수집, 연대 고증, 이스라엘 답사를 통하여 지식을 확증했으며, 정통개혁교회의 핵심교리 중 하나인 ‘하나님의 섭리’와 인류의 역사 속에 수반된 ‘전쟁’과의 상관관계를 성경적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구원의 역사이며 전쟁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속성인 ‘공의’와 ‘자비’를 이행하는 도구적 역할을 하였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저자는 당대 근동 지역의 정치적 역학관계, 종교적 세계관, 문화적 정체성에 근거하여 성경에 기록된 전쟁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진행되었음을 강조하였다. ‘섭리’라는 전체적인 숲을 기초로 시대별로 일어난 ‘전쟁’이라는 각각의 나무를 분석하여, 성경 속의 전쟁을 생동감 있게 내러티브(narrative) 형식으로 전개했다.
저자는 육군 장교로 임관한 후 육군대학, 국방대학원을 졸업하고 전·후방 각지에서 참모·지휘관으로 복무했다. 그 후 도미하여 서남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M.Div)를 마치고 교회사를 전공, 영국의 침례교 선구자인 벤자민 키치(1640-1704년)의 신학적 스펙트럼을 연구해 철학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전쟁과 섭리’는 달라스 소재 [뉴스코리아]와 뉴욕 소재 [기독저널]에 ‘전쟁과 종교’란 주제로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국 침례신문과 [기독저널]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전쟁과 섭리’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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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표는 인간 영혼의 악한 경향성은 신의 속성과 배치되는 것으로, 이는 반드시 징계가 뒤따르며, 여러 징계 방법 중 전쟁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가장 강력한 ‘수단’임을 보이고자 하는 데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버림’과 인간의 마음에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을 ‘더러움’과 ‘불의’로 간주해 그것을 악(惡, Evil thing) 또는 고통(Bitter thing)으로 지칭한다(렘 2:13, 19). 반면, 신(神)의 속성은 ‘거룩함’과 ‘공의’로 요약되며, 이는 시대를 넘어 하나님이 인간에게 동일하게 요구하는 절대적 ‘덕목’이며 ‘진리’다.
진리(Latin: Veritas, Hebrew: ta,m,)는 결코 인식 기반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감으로 경험해야 하고 이성에 근거한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되어야 ‘공리’가 되고 ‘진리’가 된다는 그릇된 17세기의 ‘인식론’은 인간의 우주관, 영혼에 관한 생각, 신의 존재에 대한 전통적 인식을 흔들어 놓았다. 급기야 인간의 이성, 역사의 발전, 신의 권능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생겨났고, 신보다는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사상적 변화가 대두되었다.10 다시 말해,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은 자신의 자유에 모든 것을 걸고, 지성과 이성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려는 실존주의적 휴머니즘이 18세기에 도래한 것이다.
그로 인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종교개혁자들의 주장과 한 인간으로서의 도덕적·실천적 윤리 사이에는 극복할 수 없는 부조리가 생성되어 종교 지도자들은 현대 신앙인들을 올바르게 이끌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결과적으로 소위 자유주의자들에게 교권(敎權)을 쉽게 유린하게 만드는 기회와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인류 역사 전반에 일어난 전쟁을 ‘신의 섭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가운데 계시(啓示, Revelation)된 ‘하나님의 뜻’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로써 불신앙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역사의 주관자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 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자연현상계에서 나타난 ‘전쟁’이라는 실재와 그것을 해석하는 도구로서 ‘섭리’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이 방법론은 자연·과학적 방법론과 근·현대의 상대주의에 의해 흔들리고 있는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독일의 역사학자 랑케(Leopold von Ranke, 1795-1886)는 “역사란 원(原)사료(史料)에 충실하면서 사실(fact)의 개성을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데 그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란 많은 사상이 상호 관련되어 발전·진행되므로, 발전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할 것(wie es eigentlich gewesen)과 각 시대에 존재하는 독자적인 개성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11 이러한 맥락에서 이 글의 원사료(原史料)는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다.
성경의 무오류성을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많은 역사적 사건은 이미 각종 비평(Criticism)과 고고학(Archeology)을 통해 과거에 발생했던 분명한 역사적 사실로 증명되었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구약성경은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 방식에 대해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하는데, 그중 모세 5경, 역사서 12권 그리고 각종 대소 선지서는 신과 인간 사이의 언약을 다루고, 그것을 기반으로 인간의 역사를 진행해 나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장엄한 법칙과 서사적 이야기(내러티브) 형식으로 그려 내고 있다.
특히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 그분이 택한 자들을 징계하는 수단으로서 시의적절하게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역사서의 많은 부분이 전쟁을 도외시하고는 이해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이해할 수도 없다. 또한 많은 경우, 전쟁의 발단 배경, 전개 장소, 시간, 규모, 관련 민족 또는 국가 등이 생략되어 있어 전후 맥락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그 전쟁이 의미하는 바, 즉 전쟁을 허용하여 역사 속에서 뜻을 이루어 가시는 신의 의도를 간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섭리’라는 전체적인 숲을 기초로 시대별로 일어난 전쟁이라는 각각의 나무를 분석하는 방법은 독자들의 세계관을 바꿀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 p.20~22


6. 가나안 정복 전쟁 1: 여리고 성, 아이 성 전투
신명기 34장; 여호수아 1-8장을 중심으로


여리고 성에 거주하는 백성은 이스라엘 백성의 포위에 대해 이미 충분한 대비를 했다. 가을 수확이 끝나자마자, 성안에 곡식을 충분히 저장하였고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샘도 여러 군데 확보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유추해 볼 때, 전쟁을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식량과 물이 있고 성 외곽 또한 견고하였으므로, 아마도 여리고 성 백성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투 전(前)의 승패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수 6:2)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성경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독특한 여리고 성 공격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여호수아는 군사들로 하여금 여리고 성 주위를 6일간은 하루에 한 번씩, 7일째 되는 날은 일곱 바퀴를 돌게 했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양각나팔 소리를 길게 울릴 때, 모든 백성이 있는 힘을 다해 일제히 함성을 지르게 했다. 그러자 견고한 여리고 성이 일순간 무너졌고, 이스라엘군은 그 성을 향해 돌진,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을 함락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이스라엘군은 이어서 아이(Ai) 성을 공략한다. 여리고 성 전투와는 달리 아이 성 전투는 현대전의 모범이 될 만한 뛰어난 전략이 투사된 전투였다. 기만작전, 유인작전, 매복작전, 포위작전 등이 총체적으로 적용된 전쟁이었다. 먼저 여호수아는 3만 명의 보병을 야간에 은밀히 이동시켜 아이 성과 인근 벧엘(Bethel) 사이에 매복시켰다. 그리고 다음 날, 직접 군사를 진두지휘하여 아이성 정면으로 이동했다. 성문 앞에 이르러 모든 병사로 하여금 성안에 있는 적을 향하여 조롱과 격한 야유를 퍼붓도록 했다. 적의 화를 돋워 그들 스스로 성문을 열고 나오도록 하는 일종의 유인책이었는데, 이 계략은 적중하여 마침내 성문이 열렸다.
그러자 이스라엘군이 혼신의 힘을 다해 후퇴해 버린다. 이에 아이 왕은 이스라엘군의 퇴각에 득의양양하여 전(全) 병사와 민간 백성까지 동원하여 여호수아군을 추격한다. 아이 왕이 여호수아의 유인책에 속은 것이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적어도 성안에 경계병과 예비대(豫備隊, reserve)는 남겨 두었어야 했으나 그것도 잊고 추격했다. 그런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구속사 측면에서 볼 때 아이 왕의 실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라 해야 옳을 것이다.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수 8:1).
아이 성이 빈 사이 반대편에서 매복하고 있던 이스라엘의 3만 병사가 보무도 당당하게 무혈 입성했다. 점령 완료했다는 신호로 봉화를 올리니 후퇴하던 이스라엘 병사들이 급속히 180도 회군하여 추격하던 아이군과 정면으로 맞부딪친다. 동시에 아이군의 뒤편에서는 성을 점령한 이스라엘군이 돌진하여 아이군의 후방을 압박함으로 아이군은 이스라엘군에 완벽히 포위되고 말았다. 전쟁사를 볼 때, 이 같은 포위작전에 걸린 진영은 예외 없이 전멸했다. 이 전투에서 아이 거민 1만 2000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여리고와 아이 성 전투는 인간의 판단과 이성으로서는 이해가 불가한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역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에서 이해해야만 한다. 이 전투를 통해 하나님은 인간 이성의 한계와 능력을 초월하신, 그리고 전지(Omniscience)전능(Omnipotence)하신 우주의 통치자임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는 자신이 택한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너의 생각으로 전쟁의 승패를 염려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그리고 내가 전쟁을 지휘함을 믿어 모든 것을 나에게 의지하고 너는 단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수 1:6, 7, 9)는 반복적인 메시지에서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수 6:2)라는 전쟁의 결말까지 예고하시어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확증하셨다. …
--- p.86~89


35. 남유다의 영화(기원전 792-740년)
열왕기하 14:21, 15:1-7; 역대하 26:1-23을 중심으로

기원전 780년경, 앗시리아 아다드 니라리 3세의 침공 이후, 아람국이 급격히 쇠퇴하자, 북이스라엘은 그야말로 날개 달린 사자처럼 거침없이 영토를 넓혀 재도약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러한 영화는 그동안 이민족의 침입으로 고통받던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여로보암 2세가 이 약속의 대행자가 되어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
북이스라엘이 승승장구하고 있을 무렵, 파란 많은 생을 살다 신하들의 모반으로 죽임을 당한 아마샤를 계승한 아사랴(Azariah)라 불리는 웃시야(Uzziah, 기원전 792-740년)가 그의 나이 지학(志學) 16세에 유다의 왕위에 올랐다.50 웃시야도 여로보암 2세와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도움으로 얻은 정치적·경제적·군사적 성공으로 유다를 강대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위대한 왕이었다.51
웃시야의 재임 52년을 요약하면, 세 가지의 성공과 한 가지의 실책으로 평가될 수 있다. 먼저, 웃시야 왕의 성공적인 업적은 (1) 창의적인 군사력 건설 (2) 영토 확장 (3) 농업 생산성 확대다.
그는 즉위하자마자 왕국의 군사력 건설에 역량을 집중했다. 군대장관으로 하나냐(Hananiah)를 임명하고, 서기관 여이엘(Jeiel)과 관원 마아세야(Maaseiah)에게 지시해 전투 가능한 모든 장정을 파악하도록 했다. 지휘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족장이 2600명, 병사로 복무할 수 있는 인원이 30만 7500명 정도임이 파악되었고, 이에 따라 족장 한 명당 병사 120명을 할당해 지휘하도록 했다. 오늘날 보병 중대급과 동일한 제대다. 그리고 각 병사들에게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지급했다. 보병에게는 방패, 창, 투구 그리고 갑옷을, 궁병에게는 활과 화살을, 투석병에게는 돌물매뿐만 아니라 특수하게 제작한 장비를 운용케 했다(대하 26:12-15 참고).
군사력 건설에서 드러난 웃시야의 창의력은 단연 특수무기 개발에서 돋보였다.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유다의 기술자들에게 대량인마살상용 전투무기를 개발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고안한 특수 무기는 ‘투석기’와 ‘쇠뇌’였다. 먼저 투석기는 돌물매를 응용한 무기였는데, 제작한 틀에 돌을 넣고 쏘아 성벽을 무너뜨리는 장비였다.52 그리고 쇠뇌는 동물뼈, 가죽 등으로 특수 제작한 거대한 활로서 사거리가 100~150m나 되며, 한 번에 여러 발을 동시에 쏠 수 있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살상무기였다. 그리고 전쟁 시 접근하는 적을 대량 살상하기 위해 예루살렘 성 모퉁이마다 망루(tower)를 만들어 이들 투석기와 쇠뇌를 설치했다. 병력의 교육 훈련, 장비 개선, 무기 체계의 획기적인 개발을 기반으로 웃시야는 드디어 정복전쟁을 개시했다. 우선 비교적 상대하기 쉬우며 경제 부흥을 위해 필요한 홍해 아카바 만에 접한 도시 ‘엘랏’(Elath, 또는 엘롯)을 정복하고 이 도시를 이스라엘 용도에 맞게 재건했다. 이 엘랏은 유다 백성에게 두 가지 측면에서 각별했다.
--- p.3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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