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출 목사님은 경북 포항 오천 산골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장로회신학대학원/NewYork신학대학교를 졸업한 신학박사, 명예법학박사이며, 비전교회위임목사(36년째 시무)/총회남북한선교통일위원장/총회부흥전도단대표단장/총회재판국전문위원/총회헌법위원회전문위원/장로회신학대학교초빙교수/평신도교육대학원교수/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민족통일복음화운동본부장/기독교세계선교회이사장으로, 아내 박정옥 사모와 자녀 성욱, 성혜, 성민과 함께 주님을 섬기고 있다.
“서울 개포동 야산에서 맨 주먹으로 개척교회를 시작할 만큼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분명한 선교적 소명을 가지고, 핵심적인 하나님 말씀을 쉽게 풀어 강의형식으로 설교하는 목회자이시다. 시대를 분별하는 지적인 능력과 말씀의 깊은 영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푸근한 리더십으로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이끌어 왔고 작지만 강한 교회를 꿈꾸는 그의 비전대로 ‘강소’ 비전교회가 되었다. 특별히 남북한 평화 통일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남북한 통일의 날을 준비하고 있고, 한국교회 목회자로서 전도 열정하면 손꼽히는 목회자로서, 아시아를 거쳐 전 세계 복음화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꿈꾸며 현재를 살고 있는 겸손하고 진실한 목회자이시다.” -저자를 가까이서 본 이상건, 정성욱, 심병범 목사
“대학시절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없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수많은 얘기들과 2천 년 전 유대 땅에서 십자가형을 받아 죽은 청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다 허무맹랑하게만 여겨졌다. 누가 봐도 거짓말이 분명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 무지해 보였고, 그들을 선도하는 목사님은 다 사기꾼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