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Stanley Tam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완전히 실패했다. 크게 낙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네 사업을 내게 넘겨주면 내가 성공시켜 주리라’라는 음성을 듣고 ‘제 사업을 맡아서 성공시켜 주신다면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겠습니다’라고 서원했다.? 그리고 회사 지분의 51퍼센트를 하나님께 드리는 법적인 계약서를 작성하고 하나님을 사업의 선임 파트너로 모셨다. 이후 그의 사업은 경이로운 발전을 했고, 마침내 미국 플라스틱 회사(U. S. Plastic Corporation)를 세우게 된다. 1955년에 그는 하나님을 파트너가 아닌 회사의 주인으로 모시라는 마음을 받고 순종하여 회사 지분의 100퍼센트를 스태니타 재단(Stanita Foundation)에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완전히 실패했다. 크게 낙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네 사업을 내게 넘겨주면 내가 성공시켜 주리라’라는 음성을 듣고 ‘제 사업을 맡아서 성공시켜 주신다면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겠습니다’라고 서원했다. 그리고 회사 지분의 51퍼센트를 하나님께 드리는 법적인 계약서를 작성하고 하나님을 사업의 선임 파트너로 모셨다. 이후 그의 사업은 경이로운 발전을 했고, 마침내 미국 플라스틱 회사(U. S. Plastic Corporation)를 세우게 된다. 1955년에 그는 하나님을 파트너가 아닌 회사의 주인으로 모시라는 마음을 받고 순종하여 회사 지분의 100퍼센트를 스태니타 재단(Stanita Foundation)에 넘겼다. 또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상품을 발송할 때 전도지를 넣고, 영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등 영혼구원에 진력했다. 그리고 남미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수많은 선교사를 지원했다. 그는 1915년생으로 100세가 넘은 지금도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일과 복음전파에 힘쓰는 등 그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리며 헌신하고 있다.
역자 : 민소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기독교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TESOL과정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College of Marin에서 ESL 교사로 섬겼다. 현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성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역서로는 『하나님이 첫 번째 되는 인생』, 『칼빈 주석-로마서』(규장)가 있다.
“내 사업은 하나님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분 것이다. 그분이 자신의 것을 잘 돌보실 것을 나는 전적으로 확신한다!”
사람은 한 번에 한 끼밖에 먹을 수 없다. 한 번에 입을 수 있는 옷도 한 벌밖에 없고, 한 번에 운전할 수 있는 차도 한 대밖에 없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면 충분하지 않은가? 그렇다. 나는 더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언젠가 어떤 사람이 표현한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에 보물을 쌓는 대신 “그것을 미리 하늘로 보냈다.” 우리는 지금 편안하고 너무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필요한 것은 모두 있다. 그리고 이생에서의 수고를 영원한 유가증권으로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