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수록 절실하게 감사의 감정을 끌어당겨야 한다. 감사가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면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이라고들 한다. 감사를 택할지 불평을 택할지는 단순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결과는 풍요로운 삶을 살 것인지 외롭고 피곤한 삶을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결단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가 있다. 한 부류는 “나는 감사할 일이 없어서 감사하지 못한다”고 불행해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감사하니까 감사할 일이 더 생긴다”며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감사할 일들은 감사하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는 진리를 기억한다면 삶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엄청난 지혜를 터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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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는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지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자신을 위하는 일이 자신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완전한 문장으로 써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은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마음껏 편안하게 적어라.
한 줄이라도 좋다. 작은 감사와 작은 행복, 작은 기쁨을 쌓아두는 습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결국 커다란 감사거리와 행복, 넘치는 기쁨을 부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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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 자신이 내 편이 되고,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다른 이가 진심으로 해주는 응원과 격려에 내가 힘을 받듯 내가 나 자신에게 감사할 거리를 찾아 응원하는 것도 정말 큰 힘이 된다.
지치고 힘들어 응원이 필요할 때는 휴대폰 연락처를 뒤지기보다는 감사일기를 써보자. 그 누구의 응원이나 격려보다 진실된 따뜻함을 느끼며 깃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으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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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는 온전한 기쁨과 사랑을 경험할 수 없다. 스스로 부족함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수용할 때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나아가 다른 사람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실수해도 괜찮다.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완벽하지 않기에 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야말로 진심 어린 자기 사랑이다.
만약 당신의 어깨 위에 ‘완벽해지고 싶어 하는 무거운 짐’이 놓여 있다면 그것을 올려놓은 사람도 내려놓을 사람도 당신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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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쓰다보니 내 삶은 크든 작든 나를 돕고 아끼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 당연해서 깨닫기 힘든 사랑을 매일 넘치게 받고 있는 것이다.
참 소중한 사람들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떠올리다보면 그들이야말로 내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 사람들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그들이 내 일기장에 담아준 추억 하나 하나는 지금 생각해도 가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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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적는다고 해서 불편한 관계의 사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금방 생기지는 않는다. 감정일기를 적을 때처럼 내가 왜 그 사람 때문에 불편한지 일단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먼저다. 때로는 그 사람의 언행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일 수도 있고, 때로는 상대방의 잘난 척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나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감정일기를 먼저 적는다. 그 사람에 대해 와글거리던 생각을 일기장에 쏟아내고 나면 머릿속에 꽉 차 있던 부정적인 감정을 조금 배제하고 그 사람을 더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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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리스트에는 큰 꿈을 적어라. 최대한 크게 생각하고 최대한 큰 꿈과 소망을 표현하라. 현실과 타협해 작은 행복을 추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꿈이 작으면 열정의 크기도 작을 수밖에 없다. 큰 꿈은 마음에 부담을 주는 반면 나를 온전히 열정 속으로 몰아넣는다.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매일 꿈꾸고 되새기면 거기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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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생각과 말은 당신이 맞이할 행복한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처음에 품은 하나의 사소한 생각이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고 되새기며 음미하는 동안 강력한 생각이나 믿음으로 변해간다. 특별히 감사할 게 없는 것 같아도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면 점점 더 감사할 일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니 기분 좋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말하라.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하는 삶을 통해 내가 바라는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가질 수 있으며, 해낼 수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b> 행복한 성공을 부르는 지혜로운 선택, 감사일기!</b><br/><br/>“저자는 지난 수년 동안 감사일기 쓰기를 통해 행복해진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는 감사일기 쓰기 덕분에 ‘한마디로 무진장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기적이라 표현하고 싶다고도 했다. 이것은 그동안 감사 나눔을 실천해온 개인, 가정, 기업, 군, 공공단체 등에서 수없이 경험한 사례이기도 하다.”<br/>- 제갈정웅 [감사나눔신문] 편집인 추천사 중에서<br/><br/>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br/>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br/><br/><b> 종이 위의 기적, 감사일기의 힘!<br/> 행복한 성공을 부르는 지혜로운 선택,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b><br/><br/>흔히들 믿음 . 소망 . 사랑 중에서 사랑이 최고라고들 한다. 그런데 그 세 가지보다 더 효과가 큰 것이 바로 ‘감사’라고 한다. 이것은 ‘감사파워’에 대한 다양한 논문과 과학적 실험 등을 통해 증명되고 있으며, ‘감사효과’에 대한 입증 사례들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은 그런 사례들을 증명하려는 논문 성격의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저자 애나 김이 16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면서 일어난 기적과도 같은 체험 사례를 통해 감사파워의 위대함을 알리고, 그로 인해 경험한 많은 행복한 일을 다른 사람들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펴낸 책이다. <br/>“이 책을 쓰면서 나름대로 비장하게 단 한 가지만 생각했다. 진심을 담은 글이니만큼 누구든 이 책을 읽은 난 뒤 단 한 줄의 감사일기라도 쓰게 되기를 바랐다. 내가 누리는 이 편안한 행복을 좀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이루지 못해서 좌절할 수도, 이루지 못해서 설렐 수도 있는 것이 꿈이다.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지만 불평할 수도, 가지고 있어서 감사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결국 감사라는 감정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고 선택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br/>- 작가의 말 중에서<br/><br/> 작가 애나 김의 말처럼, ‘감사는 믿음으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능력’임을 안다면 이 책을 읽는 분은 바로 실천하길 바란다.<br/><br/>《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은 크게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감사일기, 행운과 기적의 시작]에서는 저자가 지친 직장생활에서 감사일기를 접하게 된 동기를 밝히고, 2장 [감사의 볼륨을 최대로 높여라]에서는 감사에도 의도와 선택이 필요하며 어떻게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저자 나름의 노하우를 전한다. 3장 [기분이 좋지 않다면, 종이 위에 마음을 쏟아내라]로 본격적으로 감사일기를 쓰기 전 가져야 할 마음준비에 대해서 얘기한다. 4장 [내 삶의 모든 것은 선물이고 축복입니다]에서는 작가와 주변인들의 감사 사례를 통해 ‘내가 감사하면 꿈이 현실이 되는 기적 같은 일들’을 얘기하면서 무엇에 감사할지를 주제별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장 [감사의 시작,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에서는 다시 ‘감사는 결국 훈련이며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종이 위의 기적인 감사일기를 쓰면서 모든 이들이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전한다.<br/><br/> 아울러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써볼 수 있게 각 장의 끝에는 ‘감사일기 쓰기’ 공간을 따로 만들었다. 또한 부록으로 아침과 저녁에 감사일기 쓰는 법을 넣어 독자들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br/><br/><b> 추천의 글</b><br/><br/>대단한 힘을 지닌 이 감사라는 감정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고 선택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훈련과 연습을 통해 감사하는 능력이 생기면 저자와 같이 갑상샘암 수술을 받고도 오히려 이렇게 감사하게 된다. <br/>“조금이지만 남아 있는 나의 갑상샘에 감사하고, 건강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해준 나의 잃어버린 갑상샘에 감사한다.” <br/> 제갈정웅 _ 서울종합과학대학원 겸임교수, [감사나눔신문] 편집인, 전 대림대학교 총장 <br/> <br/>애나! 캘빈클라인 가족에게 참으로 친숙한 이름입니다. 저자인 애나 김은 캘빈클라인 코리아의 골든타임을 맨 처음부터 주도적으로 함께 일구었습니다. 그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특유의 배려와 친화력 DNA로 캘빈클라인 코리아의 글로칼리제이션 성공 모델을 뒷받침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린 마음과 긍정의 힘으로 회사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발전해 나갔던 그 빛나는 모습을 늘 기쁜 마음으로 추억하며, 이제 새로운 도전에도 감사함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br/> 서병탁 _ 꼬르넬리아니 대표, 前 캘빈클라인 코리아 대표<br/><br/>저자는 ‘감사’와 ‘긍정’을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밝은 기운으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어떤 일이든 기대어 의논하면 명쾌한 해답을 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사~~~장님~~~ 김은 하하하입니다”라고 이메일에 답신하던 김 이사의 명랑한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br/> 박남희 _ 前 피브이에이치 코리아 대표<br/><br/>그녀는 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의 성공적 비즈니스에 크게 기여한 동료이자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로서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며 배려심 깊은 진실된 친구다.<br/> 이디스 첸 _ 에스까다 아시아 사장 / 前 캘빈클라인 아시아 대표<br/><br/>그녀는 똑똑하고 열정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커리어 우먼이자 리더이며, 내가 만난 한국 여성 중 가장 활기차고 재치 있는 사람이다. 그녀가 책을 출간한다니 진심으로 반갑다. 내가 그녀에게 배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인 만큼 행복을 온전히 누리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br/> 핸슨 구 _ 피브이에이치 차이나 대표<br/><br/>각박한 시대, 팍팍해진 삶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감사. 먼 곳에 있는 행복만을 좇으며 사는 우리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통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이 책과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br/> 손문국 _ 신세계 백화점 상무<br/><br/>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가 어려운 단어가 바로 ‘감사’입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부족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감사하듯 다 못 가짐에 불평하지 않고 덜 가진 이들을 돌아보며 감사해야 합니다. 다른 이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필수영양제 같은 저자의 마음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br/> 김락기 _ 피브이에이치 코리아 전무<br/><br/>애나 김, 안팎으로 참 따스한 사람이다. 저자를 잘 아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그녀다운 책이고 그녀다운 주제라는 생각이 든다. 막연히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감사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고, 어쩌면 전부일 수도 있다. 행복을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br/> 김상오 _ 게스 코리아 전무 <br/><br/>마음에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파동을 일으키는 책이다! 때로는 뛰어난 재치로 웃음 짓게 하고, 때로는 솔직하게 풀어낸 감동적인 경험들로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단정 짓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마음으로 훨씬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br/> 최창수 _ 前 삼성 SNS 사장<br/><br/>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사람 냄새 흠씬 풍기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흐르는 가슴 따뜻한 감사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그녀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이 당신의 삶 속에 흘러들어올 것이다. <br/> 정진욱 _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 전 대학원장 <br/><br/>감사일기의 힘을 그 어느 책보다 감성적이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행복한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다.<br/> 김상면 _ 자화전자(주) 회장 <br/><br/>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에 대한 감사를 가슴에 품고 사는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없이 뭉클하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br/> 김영재 _ 대덕전자(주) 사장 <br/><br/>감사의 힘,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다. ‘감사’라는 감정을 삶에서 제대로 누려보기 위한 매뉴얼이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충분하다.<br/> 이상용 _ 한솔테크닉스 대표이사 <br/><br/>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 가운데 ‘감사’만큼 효과가 확실한 게 또 있을까요? 외국계 의류회사에서 성공을 이뤄낸 저자의 원동력이 감사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br/> 김용주 _ 리더스삼성 라이프 대표<br/><br/>내가 아는 그녀는 걸어 다니는 ‘긍정 바이러스’였다. 추천의 글을 쓰기 위해 그녀의 원고를 받아보고는 미소와 함께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쉽고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그녀 특유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묘한 희열과 함께 따사로운 감사의 기운이 온몸을 뒤덮는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멋진 신간을 읽고 행복을 재발견할 수 있는 귀한 경험에 감사합니다.” 내가 오늘 감사일기에 적을 내용이다. <br/> 이형우 _ 소설가 『얼음 굽는 남자』 저자<br/><br/>저자 애나 김은 급변하는 패션업계에서 오랫동안 마음을 의지하며 함께 일한 절친한 동료다. 애나는 소소한 마음씀씀이로 감동을 주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녀가 내게 가르쳐준 ‘감사’라는 감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는 든든하고 건강한 힘이 되고 있다. 그녀의 따뜻한 감사가 우리 모두에게 전염되기를!<br/> 앤드류 캐라시 _ 피브이에이치 아시아 상품기획부 부사장<br/><br/>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는 친구다. 이 책은 그녀의 따뜻하고 진솔한 스토리를 통해 감사라는 참지혜를 가르쳐주고 있다.<br/> 미니 웡 _ 브이에프 아시아 시니어 디렉터<br/><br/>감사일기를 쓰면서 일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이 없어지면서 남들보다 승진도 조금 빨랐고,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불안감도 사라졌습니다. 감사일기를 통한 감사의 힘은 진정한 나를 찾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요즘도 출근하면 먼저 감사일기부터 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br/> 이지훈(가명)_ 나이키 코리아 <br/><br/>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 몇 가지를 뽑아보라면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일입니다. 어려움을 희망으로 돌려놓는 축복 같은 선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나 작가님!<br/> 김유진 _ 패션모델 <br/><br/>특출하게 따뜻하고, 밝고, 배려심 깊은 그녀의 DNA는 남다르다. 그런 그녀가 추천해주는 감사일기라 바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가 제안한 감사의 방식으로 생활의 활력을 되찾았고, 나 자신과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다. 이 책도, 감사일기도!<br/> 박은주 _ 인테리어 디자이너 <br/><br/>아무리 피곤해도 잠들기 전 반드시 일기장을 펼치는 것이 습관이 되면서 행복한 순간이 내 삶의 일부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시어머님, 남편, 그리고 동료약사들과의 관계에 끈끈한 사랑이 넘친다. 일기를 쓰기 전인 1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다. 우리의 삶에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감사의 힘! 그녀로 인해 접하게 된 감사일기 덕분에 나의 매일은 해피엔딩이다. <br/> 이미영 _ 온누리약국 약사 <br/><br/>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무심히 지나쳐버리는 소중한 감정, 감사. 언제나 귀한 가치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그런 가치를 내 눈앞에 가지런히 나열할 수 있게 되었고, 내 삶은 진정 풍요로워졌다.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독자 분의 삶도 풍요로워질 것임을 누구보다 확신한다.<br/>이우진 _ 경매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