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저 : 크리스티안 비니크
Christian Bieniek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동 문학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56년 독일 헤센 주의 디부르크 태어났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피아노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방송극, 텔레비전 단막극, 라디오 연속극 등을 썼다.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해, 1993년 첫 번째 책인 『항상 쿨하기』를 발표했다. 그 뒤 『마음은 가득히』, 『산타할아버지를 위한 캐딜락』, 『카로 캐럿과 잃어버린 망아지』, 『거짓말은 수, 사랑은 양』등 9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글 : 다케우치 히로코
일본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도쿠시마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아동문학가협회 회원이며
『보트피플』로 제33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 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미사일 도롱이벌레 4학년생』, 『현별
전래동화관·도쿠시마동화』를 썼고, 『꿈꾸는 섬 마부라이』는 제50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 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역 : 김혜경
1965년 전라도 영암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로 건너가 본(Bonn) 대학에서 독문학을,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대학에서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다르지만 우린 친구야』, 『아동 청소년 문학의 서』, 『느리게 가기』, 『하늘을 만지다』 등이 있다.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하고, 현재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도깨비 맨션 수비대』, 『도깨비 케이크와 미스터리 서클』,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세계장편문학』,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레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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