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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변호사 오민석의 공동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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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변호사 오민석의 공동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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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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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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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7696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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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민석
경기도 평택의 한 귀퉁이, 아산만이 바라보이는 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부모님을 따라 상경해 중·고교를 졸업하고, 운명에 이끌리듯 법대에 들어가 사법고시를 거쳐 변호사가 되었다. 그 사이 경제개발에 따라 우후죽순 들어서는 아파트에 전 국민의 반 이상이 거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이기에 다종다기한 법률 분쟁이 수시로 발생했다. 우연히 공동주택 분쟁사건을 한두 건씩 맡아 진행한 지 10여 년 만에 어느새 공동주택관리 전문변호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한 해에만 수천 명의 관리사무소장, 동대표들을 만나고, 수백 건의 공동주택관리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더불어 언론에 글을 쓰고, 강의와 강연을 하는 기회도 잦아지면서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과 정부·지자체의 담당자들이 내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는 빈도도 늘어났다. 밥벌이 수준에서 시작된 일이 어느새 우리나라 공동주택관리 정책과 실무처리의 올바른 방향에까지 관여하는 데 이른 것이다. 수많은 사건을 처리하고, 전국 각지로 강의를 나가고, 틈틈이 글도 쓰느라 매일을 바쁘게 살고 있다. 그 와중에도 나의 주장, 의견 하나하나가 혹여 잘못된 것은 아닐지 늘 고민하고 연구한다.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는 변호사로서의 삶에 공동주택에 관한 관심과 애정은 늘 함께할 것이다. 더 많은 분들이 오민석 변호사와 함께 공동주택관리 선진화의 길에 나서주시길 부탁드린다.

법무법인 산하
서울 서초동에 자리 잡은 법무법인 산하는 오민석 변호사가 2002년에 설립하여 14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로펌이다. 14명의 변호사와 3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법무법인 산하는 대한민국에 유일하다시피 한 공동주택과 재개발·재건축 전문 로펌이다. 오민석 변호사와 함께하는 여러 변호사가 공동주택 및 재개발·재건축 관련 사건들을 다루고 강의에 출강하고 있으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전국 각지의 입주자대표연합회,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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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반 이상이 거주하는, 내가 현재 살고 있는 공동주택의 모습은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축소판이다. 동대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정치요, 입주자들로부터 징수한 관리비로 각종 공사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이며, 부녀회 등 자생단체를 구성하고 활동하는 것이 사회이고, 단지 내 북카페와 독서실을 운영하는 것이 문화이다.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 공동주택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올바로 세우는 것이 곧 우리나라를 바로세우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 언론, 그리고 뜻있는 입주자들은 이제 공동주택을 주요한 재산으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거주와 문화의 공동체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이루어가고 있다. 이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흐름을 더 힘차게 이끌고 나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이 책의 출간도 그런 희망과 책임에서 나온 것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서문: 우리 사회의 축소판, 공동주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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