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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란티스 섬의 신비한 왕국

아틸란티스 섬의 신비한 왕국

꼬마 철학자-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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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86g | 182*236*15mm
ISBN13 9788963790039
ISBN10 89637900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
토스카나에서 태어났으며 철학을 공부했어요. 티본스테이크를 아주 잘 만들죠. 몇 년 전부터는 로마에서 살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이 특별한 시리즈를 쓴 그에게 존경을 표하며, 늘 좋은 글을 써 주길 바랍니다.
그림 : 마시모 바치니
삽화가인 그는 호기심이 풍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글도 쓰고 디자인과 그래픽도 하고 등산이나 스킨스쿠버를 즐기지요. 그는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와 함께 예술창작협회의 회원이랍니다. 이 시리즈의 삽화를 그리면서 아동서 출판 분야의 일을 처음 하게 되었답니다. 훌륭한 삽화를 그려준 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역자 : 김경숙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어도 공부했습니다. 이탈리아 페루지아 대학교에서 어학연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포세이돈은 자신이 만든 도시를 누구도 침략하지 못하도록 세 개의 성벽을 겹겹으로 세웠어.
가장 바깥쪽에 있는 벽은 주석으로, 두 번째 벽은 청동으로 그리고 세 번째 벽은 오레이칼코스라는 금속으로 만들었지. 오레이칼코스는 불처럼 빛나는 금속으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었지. 성벽들은 거대하고 강해서 인간도 신도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었다네.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온 세상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어. 욕심이 끝도 없었지. 부족한 것 없이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었는데도 말이야. 비겁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아첨을 떠느라 바빴지. 누구든 용기를 내서 그들에게 대항하더라도 돌아오는 건 막대한 피해뿐이었어. 그러니 누가 감히 그들과 싸우려 했겠나?
아테네는 아틀란티스라는 거대한 왕국에 비해 아주 조그만 도시였어. 그들에게는 무적의 성벽도 없었지. 그런데도 이집트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한 거야. 그들은 아틀란티스와 전투를 벌이려고 군대를 정렬시켰어. 누구도 승리를 확신하지는 못했지만. 아니 실낱같은 희망조차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은 용기를 냈다네.
이 소식을 들은 아틀란티스의 장군들은 비웃었어. 그들은 이집트뿐만 아니라 아테네까지 정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한껏 들떴다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스팔로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에게 불가사의한 비밀을 갖고 있는 세 사람이 찾아왔어요. 그들은 아주 오래된 기록이 담겨 있는 필사본을 가지고 왔답니다.
필사본에는 고대 왕국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900년 전 헤라클레스의 기둥 너머에 자리했던 그 왕국은 온 세상을 정복하며 막강한 힘을 자랑했지요. 그곳이 바로 신비로운 아틀란티스 왕국이랍니다.
그곳은 땅이 기름지고 온갖 보물들로 넘쳐났어요. 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멋진 건축물들도 세워졌지요. 또한 단단한 성벽과 막강한 군대가 백성들을 보호하고 있었답니다. 어느 누구도 그곳을 무너뜨릴 수 없었어요. 신들 조차도 말이에요. 한마디로 아틀란티스는 아주 거대한 왕국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신들의 뜻에 따라 왕국의 모든 것이 하룻밤 사이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버렸어요. 과연, 필사본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은 무엇일까요?
이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인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 란 책에 나온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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