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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이렇게 하라 아니면 포기하라

영어회화 이렇게 하라 아니면 포기하라

: 학습 안내서 2

[ 교재+테이프 2 ]
김기상 저 | 아이온코리아 | 2001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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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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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22062
ISBN10 899532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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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상
충청도 서산 출신으로 대학 1학년 때 외국 유학의 뜻을 세워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사경을 넘는 고생과 함께 79년도 주택겨제학 박사와 94년도 국제경영학박사를 땄다. 미국에서 교수직과 사업을 하면서 미국과 한국 경제부처에 경제자문, 미국내 LA시, 미국부 HUD, 상공회의소 등 정책자문을 하고 미국내 Sterling은행을 설립하여 투자회사를 경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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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회화 책을 '상·중·하'로 구분하여 펴낼까?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아예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조차 배울 자격이 없다는 얘기인가? 어불성설이다.

언뜻 보기에 이 영어학습 교재는 빽빽이 그리고 간혹 긴 문장으로 써 있어서 꽤 수준 높은 사람들이 보아야 할 것으로 착각을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실생활에서 항상 쓰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 배워야 한다. 그리고 복잡하고 긴 문장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긴 문장이라도 각 장의 '2항 : 말하기'에서 밑줄 <_>과 괄호<()> 표시로 말기둥, 말뜻 따라 말하기, 말 건너뛰기 등으로 간단히 구분해 놓았기 때문에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이해가 쉽고 빠르다. 또 그렇게 배워야 쉽게 말을 배울 수 있다. 어린아이들도 모두 그렇게 말을 배웠다. 미리 겁먹지 말기를 부탁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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