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18g | 152*224*20mm
ISBN13 9788992527262
ISBN10 89925272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진옥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순수미술동아리 화인부락에서 그림에 재미를 느껴 우리만화연대 출판만화 8기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림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것이 마냥 행복한 프리랜서 그림쟁이이다. 개인전 「관찰. 따스한 시선. 이야기가 있는 그림전」을 열었으며, 교육문화신문에 「수줍은 봉자씨」를, 군포신문에 삽화와 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만화 마키아벨리 군주론』, 『머니머니 경제사』, 『책이 좋은 아이들』,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 교과서』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적을 만났다. 그 적은 바로 우리였다."
우리 자신이 더 이상 '적'이 되지 않는 세상. 그 세상을 만들어 갈 지구 친구들에게 외계 친구들이 들려 주는 흥미진진한 지구 탐사기. 익숙한 것들을 낯선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현병호(대안교육 잡지 「민들레」 발행인)
"인류의 미래는 어린이이고, 그들에게 남겨 줄 소중한 자산은 환경이다."
이 책은 외계에서 온 탐사대와 함께 지구의 생명, 생태,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소설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교빈(호서대학교 교수, 철학)
별나라 ‘비비'에서는 자신들이 살던 행성계를 블랙홀에 밀어 넣을 수밖에 없었대. 도대체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결국 그들은 이주할 새로운 별나라를 찾기 위해 지구에 탐사대를 보냈어. 그런데 자기네처럼 위기에 빠진 지구 환경과 생명들을 발견하고는 안타까워해. 외계 친구들이 지구 탐사를 마치며, 지구를 구할 멋진 충고도 남겨 놓았다고 하네? 그럼 같이 읽어 볼까?
김두림(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