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6년 12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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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KC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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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화면비율 - 1.85:1 (FULL HD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88분 (1story/상품 구성 참고)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EBS 세계의 자연 다큐멘터리 세계자연유산, 뉴질랜드와 캐나디안 로키를 만나다! 인간이 발을 내디딘 후 지난 천 년간 뉴질랜드의 자연이 남긴 기록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캐나디안 로키의 빙하와 호수, 흑곰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과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잡고 살아온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 EBS 세계자연유산 -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오랜 세월 외부 세계와 격리되어 있어 고대 식물과 동물이 고립돼 진화하면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낯선 자연 생태계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천 년 전, 인간의 발길이 처음 닿은 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발을 내디딘 후 지난 천 년간 뉴질랜드의 자연이 남긴 기록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인간이 가장 늦게 발견한 땅 뉴질랜드 곳곳에는 아직도 원시 자연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뉴질랜드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화이트 아일랜드섬의 모습과 북섬과는 달리 거대한 산맥이 형성되어 있는 남섬에서 세계자연유산인 피오르랜드 국립공원의 신비하고 장엄한 자연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또 7종의 알바트로스가 서식하고 있는 캠벨섬에서 로열 알바트로스가 3.5m에 이르는 거대한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는 장관과 투아타라 도마뱀이나 노란눈펭귄 등 뉴질랜드의 희귀 동물들을 만나본다. 이 땅에 인간이 발을 내딛기 전, 뉴질랜드의 역사는 온전히 자연의 것이었다. 동물들은 뉴질랜드라는 거대한 자연 생태계의 일부일 뿐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자연의 질서를 빠르고 쉽게 무너뜨렸다. 고립된 자연 생태계에 인간이 등장하면서 나타난 변화와 위협, 회복의 과정을 앤더비섬과 캠벨섬의 모습을 통해 알아본다. ### EBS 세계자연유산 - 캐나디안 로키 캐나디안 로키의 빙하와 호수, 흑곰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과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잡고 살아온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인간의 어떤 욕망도 이곳에서는 사소해지고 만다. 대자연이 주는 경이로움만이 있을 뿐, 어떤 문명의 이기도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건 자연이고 모든 생명들은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자연과 문명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하게 만드는 캐나디안 로키를 만나본다. 캐나디안 로키는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는 곳이다. 하늘에 닿을 듯 솟아있는 산봉우리와 만년설. 수천만 년 전 탄생과 함께 변하지 않는 캐나디안 로키의 모습. 캐나디안 로키는 6천만 년 전 바다로부터 융기한 이래 외부의 접근을 거부한 미지의 땅이었지만 유럽인들의 상상력과 모험을 자극해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이곳을 변화시킨 유럽인들의 모험과 도전, 모피 교역의 역사, 그리고 원주민 블랫풋족의 삶의 방식을 알아보고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국립공원과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루이스 호수,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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