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1986년 설립된 이래 어학?문학?역사?철학?종교?문화를 중심으로 한국학의 제반 학문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07년부터는 ‘동아시아 상생과 소통의 한국학KoreanologyforEast-AsiaCommunity’이라는 아젠다agenda를 가지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학 연구의 융합적 방법론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모색하는 한편 서구주의와 민족주의의 편향을 피해 동아시아로 우회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연구방향은 ‘동아시아한국학’을 학제적學制的 국제적國際的 연구영역으로서 정립하여 20세기 상쟁相爭의 전장을 벗어나 이웃과 생산적 연대를 맺는 21세기 상생相生의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있다.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사학 전공 교수.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인문학과 현대문화(공저)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저서로는 중국근대 사상과 불교, 공(空)이란 무엇인가가 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번역서로는 역사의 요동,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 등이 있다.
하대학교 인문학부 문화콘텐츠 전공 교수. 1994년 단편영화 '슬픈 열대'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영화 '장미빛 인생', '축제', '금홍아 금홍아'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1996년 '장미빛 인생'으로 대종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하였다. 연출 작품으로 '아이언 팜'(2002), '달마야, 서울 가자'(2004), '방가방가'(2010)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교수. 저서로 시대의 디자이너들―우리의 역사를 설계한 5명의 영웅들(공저)이 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저서로 조선 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미, 한국 한문학의 현재적 의미, 인터넷 세대를 위한 한문강의, 한국의 우언, 김영 교수의 영국 문화기행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철학 전공 교수. 저서로 조선시대 충청지역의 예학과 교육(공저), 철학연구 50년(공저), 한국실학사상연구 1(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