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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1766년 겨울학기 강의공고

1765-1766년 겨울학기 강의공고

서양 철학의 논문들-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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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쪽 | 148*210*15mm
ISBN13 9791195872947
ISBN10 11958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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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자 소 개
김동욱: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사회주의 중국은 행복한가』(공역) 등이 있다.

박준호: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신우승: 한국외대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한 뒤, 현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있다. [전기가오리](philo-electro-ray.org)의 운영자이며, 옮긴 책으로는 『헤겔의 영혼론』,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공역), 「1765-1766년 겨울학기 강의공고」(공역)가 있다.

차하늘: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현재는 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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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을 마친 젊은이는 배우는 데 익숙하다. 이제 그들은 철학을 배우려고philosophie lernen 생각하지만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들은 철학하기를 배워야 하기philosophieren lernen 때문이다.”

"철학을 지도하는 특유의 방법은 몇몇 고대인이 ('ζητειν'에서 따) 명명한 것처럼 'zetetisch', 즉 '탐구하는'이라고 할 수 있다. (...) 학생 스스로 숙고하고 추론하게 하는 방법에 능숙해지는 것이야말로 학생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니, 이 방법만이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도덕의 제1근거를 찾고자 가장 깊이 파고들었던 샤프츠베리, 허치슨, 흄의 시도는 그 시도에 결여된 정밀함과 완결성을 [나의 강의를 통해] 획득하게 될 것이다. 덕론에서 나는 일어나야만 하는 것을 고찰하기 전에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역사적 철학적으로 고찰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인간을 연구할 때 따라야 하는 방법을 분명하게 만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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