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1995년 '예술세계'에 희곡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섰다. 희곡집으로 '저녁 전 계단 오르기'(1998), '너울 너울 나비야'(2004)가 있다. 연구서로 '계급문학, 그 중심에 서서'(2009)가 있고, '신고송 문학전집'(2008)를 엮기도 했다. 현재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전담교수로 일하고 있다.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고, 인제대학교 박사과정에 있다. 1994년 '심상'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섰다. 시집으로 '그리운 베이커리'(2001), 5인 공동시집 '시인은 다섯 개의 긴 더듬이가 있다'(1995)가 있다. 현재 가향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섰다. 시집으로 '그리운 주막'(1984), '가을 악견산'(1989), '약쑥 개쑥'(1995), '풀나라'(2002), 산문집으로 '몽골에서 보낸 네 철'(2010), '새벽빛에 서다'(2010), '시는 달린다'(2010), 연구서로 '한국 근대시의 공간과 장소'(2000), '한국 근대문학의 실증과 방법'(2004), '한국 지역문학의 논리'(2004), '부산?경남 지역문학 연구''(2004)가 있고, '김상훈 시 전집'(2003), '정진업 전집① 시'(2005), '허민 전집'(2009) 등을 엮기도 했다. 현재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효성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고, 경남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남대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연구서로 '한국 현대시와 웃음시학'(2004)이 있고, '김정한 전집'(2008), '밀양설화집'(2009), '밀양민요집'(2010)을 함께 엮기도 했다. 경남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1990년 '한국문학'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섰다. 연구서로 '지역문학 연구의 이랑과 고랑'(2011)이 있고, '김상훈 문학 연구'(2003), '꽃보다 아름다운 시'(2005), '포백 김대봉 전집'(2005), '서덕출 전집'(2010) 등을 엮기도 했다. 경남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