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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곤충

내가 좋아하는 곤충

: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곤충 도감

[ 양장 ]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이동
김태우 글 / 이재은 그림 | 호박꽃 | 2009년 06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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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526g | 207*267*15mm
ISBN13 9788901097466
ISBN10 8901097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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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태우
김태우 선생님은 곤충이 좋아 평생 곤충을 연구해 온 곤충학자예요. 건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곤충학을 공부했어요. 전국의 산과 들, 골짜기, 강가, 바닷가, 동굴을 돌아다니며 곤충을 조사하고 있어요. 지금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곤충을 연구하고 있어요. 『놀라운 벌레세상』,『떠나자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등 책도 여러 권 썼어요.
그림 : 이재은
이재은 선생님은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강원도 홍천에서 곤충과 가까이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지금까지『개미』,『반딧불이』, 『내가 좋아하는 채소』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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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는 ♡모양으로 붙어서 짝짓기를 해요.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배를 구부려 물풀에 알을 하나씩 낳아요. --- p.11 실잠자리

사마귀는 화가 나면 앞다리를 번쩍 쳐들어요. 이 모습이 호랑이가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범아재비’라고도 해요. 오줌을 찍 싸기도 해서 ‘오줌싸개’라고도 해요. 잡으면 물지만 그렇다고 사마귀가 생기지는 않아요. --- p.16 사마귀

물자라 수컷은 애벌레가 깰 때까지 등에 알을 지고 다녀요. 알을 진 채 물 위로 부지런히 오르내려요. 맑은 공기도 마시고, 햇볕도 쬐어 주려고요. --- p.22 물자라

건드리면 노린내가 난다고 노린재예요. 그래서 ‘방구벌레’라고도 해요. 냄새가 하도 독해서 자기 냄새를 맡고 죽기도 해요. --- p.24 노린재

길에서 앞장을 선다고 ‘길앞잡이’예요. 초여름 산길에서 만날 수 있어요. 사람이 다가가면 앞으로 푸르르 날아서 내려앉아요. 그 모습이 꼭 길을 가리켜 주는 것처럼 보이지요. 알고 보면 앞장을 서는 게 아니라 도망을 가는 거예요. --- p.30 길앞잡이

송장을 먹고 산다고 송장벌레예요. 이름만 들으면 으스스하지요. 그렇지만 죽은 동물을 깨끗이 치워 주는 청소부 곤충이에요. 구더기가 끓지 말라고 시체를 땅에 파묻기도 해요. 장례식을 치러주는 장의사 같아요. --- p.34 송장벌레

턱이 사슴뿔처럼 멋지다고 사슴벌레예요. 사슴벌레 턱은 암컷을 두고 수컷끼리 싸울 때 쓰는 무기예요. 뿔로 들어 올렸다가 내던지면서 싸워요. 꼭 씨름하는 것처럼요. --- p.35 사슴벌레

반딧불이는 깜빡깜빡 빛을 내요. 알일 때도, 애벌레일 때도, 번데기일 때도 빛을 내요.
--- p.39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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