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필요한 세상의 모든 지식 I need 세트 1(전10권)- <4권, 6권이 절판이므로 21권, 22권으로 대체발송 됩니다.>
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I NEED 1
빈센트 반 고흐는 왜 그토록 많은 자화상을 그렸을까요?, 풍속화의 대가 김홍도는 왜 그림 속 인물의 손가락을 뒤바꾸어 그렸을까요?, 마르셀 뒤샹은 왜 모나리자의 얼굴에 콧구염을 그려 넣었을까요? 미술관이나 책에서 명화들을 보다 보면 떠오르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를 통해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보미는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는 여러 그림을 보면서 궁금한 것이 많이 생겼어요. 이러한 궁금증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그림을 즐기는 진짜 방법을 알게 되지요. 보미와 함께 즐거운 그림을 세계로 빠져보세요.
우리 별 이름은 지구-I NEED 2
지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촘촘하게 담은 책입니다.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부터 기후, 자연재해 등 지구에서 벌어지는 현상들과 강, 호수, 산, 바다, 극지방, 사막, 숲 등 지구의 지형과 특징까지 지구 안팎을 샅샅이 짚어 줍니다. 그리고 대륙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날씨는 왜 생기는지, 강은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서 바다와 연결되는지, 신비로운 해저 지형은 어떻게 생겼는지, 숲은 지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막의 종류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kg일까?-I NEED 3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환경 재앙을 비롯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기체와 그중 가장 많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가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지 각 장 별로 나누어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미 시작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줍니다.
생물 다양성-I NEED 4(절판) ->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평화수업-I NEED 21 로 대체발송
역사 속 전쟁과 전투를 사례로 들어 ‘전쟁과 평화’를 큰 흐름 에 따라 포괄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단순하게 ‘전쟁은 나쁘고, 평화는 좋다’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해답을 찾아 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전쟁이 왜 아픈 역사인 것인지, 우리가 왜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품고 나아가야 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춘기는 다 그래!-I NEED 5
사춘기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와 성(性)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대충 얼버무리지 않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며, 갑자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사춘기 아이와 일대일로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저자의 서술 방식입니다. 저자는 어떤 정보를 알려 주기에 앞서 차분한 말투로 사춘기 아이들 마음속에 도사리는 두려움을 헤아리고 다독여 주면서 사춘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다면 여러 가지 갈등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더 큰 힘이 생길 것입니다.
세상을 찰칵! 사진-I NEED 6(절판) ->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세계사-I NEED 22로 대체발송
신선한 테마로 세계사를 재미나게 다루면서도 역사의 흐름을 꼼꼼하게 짚어 가며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꼭 기억해야 할 세계사 주요 사건들은 본문 속 코너 [여기서 잠깐!]과 각 장 부록인 [놀이기구가 들려주는 세계사 하이라이트]를 통해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상세한 설명을 덧붙인 연표를 마련해 세계사 사건들을 시간 흐름에 따라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말씨, 하나의 사건을 균형 잡힌 시선에서 바라보도록 이끄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쿵! 소리로 깨우는 과학-I NEED 7
아침에 일어나라고 소리치는 엄마의 목소리, 수업 시간이 시작하는 종소리, 자동차가 달려오는 소리,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 신나는 음악 소리…. 이 모든 소리는 대체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귀에 들리는 걸까요? 소리를 이용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별별 학교 지구촌 친구들-I NEED 8
지진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에게 달려가 임시 학교를 지어 주고,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주워 돈을 벌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학비를 받는 대신 쌀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학교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잊게 해 주는 안식처이자, 잠시라도 평범한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졸업장을 받고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꿈을 키우고, 배우는 그 자체로 즐거움을 느끼고 희망을 얻기 위해 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를 지어낸 사람들의 ‘희망의 힘’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진 거예요.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사회-I NEED 9
서로서로 관계를 맺고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땅속에 사는 개미도, 아프리카 사바나의 코끼리도 모두 사회적 동물이다. 바닷속에서 떼 지어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나 초원에서 풀을 뜯는 임팔라 무리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모여 지내며 무리 안에서 모두 평등하겠지요. 반면, 가장 힘이 센 동물이 우두머리가 되어 무리를 이끌기도 하며 개미나 꿀벌은 여왕을 중심으로 계급에 따라 철저히 분업화된 거대한 조직을 만듭니다. 오랑우탄처럼 홀로 살아가는 동물들은 사회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컷 오랑우탄도 짝짓기 때가 되면 암컷을 찾고, 암컷 오랑우탄이 새끼를 낳아 돌보는 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사회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똑똑한 시 읽기-I NEED 10
시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시와 노는 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시를 천천히 읽으면서 단어를 꼭꼭 씹어 마음에 새겨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떠오르는 풍경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우스개나 삼행시, 사행시, 오행시 등도 언어 감각을 다지는 데 그만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말장난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깊은 뜻을 담은 시도 있고, 삼행시를 이용한 감각적인 시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찬찬히 시를 음미하면서 시 속에서 이곳저곳에 시인이 꼭꼭 숨겨 둔 뜻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자신만의 더듬이를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보물찾기를 하듯, 숨바꼭질을 하듯 새로운 뜻을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조금 지치면 음보에 맞추어 가락을 붙여 볼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자기만의 개성 넘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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