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최수복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즐겼다. 나무를 껴안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취미다. 인물, 식물, 역사 이야기를 지어 늦둥이 바오로에게 들려주는 것도 취미다. 지금까지 『숲은 어디에 있을까?』, 『통통 한국사 4: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아홉살 인생 멘토』,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림 : 배현정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그동안『초콜릿터치』,『 생각중이다』,『 집에 안 들어감』,『 명탐견 오드리』,『 엄마를 돌려줘』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매일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그날의 여행을 www.fouroclock.net에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진로정보 : 허은영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을 공부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로 석사 학위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대학원에서 진로 및 직업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 교사로 오랫동안 온라인 진로 상담을 했다. 현재 서울 등원중학교 수석교사로 근무하면서 서울교육정보연구원 진로 상담 교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밖에도 각 지방 교육연수원, 중고등학교 등 많은 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쓴 책으로『청소년 진로 코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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