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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1

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1

: 별박사 이태형 선생님의 별과 우주 이야기

상상력을 깨우는 초등 과수원 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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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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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77쪽 | 488g | 188*250*14mm
ISBN13 9788993825046
ISBN10 899382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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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태양까지는 1억 5천만 ㎞쯤 떨어져 있어요. 빛의 속도로 8분 20초가 걸리는 거리입니다. 태양계는 모두 여덟 개의 행성과 그보다 훨씬 많은 위성, 그리고 다섯 개의 왜행성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소행성과 혜성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양계의 막내 행성이었던 명왕성은 태양에서 평균 60억 ㎞나 떨어져 있어요. 굉장히 먼 거리지요. 하지만 별까지의 거리는 훨씬 더 멀답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켄타우루스자리의 알파별까지는 빛의 속도로도 4.3년 정도가 걸립니다. 미터법으로는 40조 ㎞가 넘는 엄청난 거리입니다.
별이 모여 있는 가장 큰 집단을 은하라고 합니다. 우리 태양이 포함된 은하는 원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원반의 지름은 무려 10만 광년이나 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네 개의 나선 팔을 가진 바람개비 모양으로 보이는 우리은하에는 태양과 비슷한 별들이 2천억 개 가까이 있습니다. 그 2천억 개의 별 중 하나가 바로 태양이고, 태양 주위를 도는 작은 행성 중 하나가 지구인 셈이지요. 드넓은 우주 속에서 지구는 너무도 작은 존재랍니다.
하지만 우주 속에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가 천억 개 정도 있고, 각 은하에는 평균 천억 개쯤의 별이 있다고 하니까 우주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나요? 현대 과학이 밝혀낸 우주의 크기는 137억 광년쯤입니다.
와, 정말 놀라운 숫자지요?
그럼 옛날에도 우주가 이렇게 넓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고대인들이 우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어느 천문대에 고대 인도인과 바빌로니아인, 이집트·그리스의 학자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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