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유럽 비전 트립 2
eBook

유럽 비전 트립 2

: 영국 믿음의 발자취

[ PDF ]
리뷰 총점9.9 리뷰 8건
정가
17,500
판매가
17,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4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5.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7쪽?
ISBN13 9788953126930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가 영국 교회로부터 받은 믿음의 유산은 너무도 많다. 성경 번역과 선교, 청교도와 신학, 심지어 주일학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영국 교회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영국 교회만큼 지난 2천 년간 세계 기독교를 주도해 온 나라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행보는 항상 영광스러운 가도를 밟아 온 것이 아니라 수없는 부침(浮沈)을 반복해 왔다. 영국 교회가 음지에 서 있을 때, 그 ‘대세’를 바꾸고 양지로 끌어올린 이들이 바로 영국을 변화시킨 믿음의 거장들이다. 그들은 음지에서 결코 침묵하거나 순응하지 않았다.
한국 교회는 지난 성장을 뒤안길에 둔 채 음지에 접어들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 책은 절대 일반 여행책이 아니다. 내리막길로 향하는 ‘대세’를 뒤바꾸고자 한국 교회에 던지는 절규다. 영국 교회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다시 사회를 주도하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 눈물이 이 책 행간(行間)마다 스며들어 있다.
영국의 대세를 뒤바꾼 것은 수상이나 권력자가 아니었다. 무명의 땜장이가 쓴 《천로역정》이 세상을 바꿨고, 공장에서 일하던 소년이 아프리카를 바꿨다. 몸과 마음에 장애를 가진 젊은이가 영국과 미국을 변화시켰고, 평범한 신문사주의 아들이 전 세계에 주일학교를 선물했다. 이 책은 1권보다 먼저 제작되어 무려 6년간 퇴고를 거듭하면서 만들어졌다. 어쩌면 대세를 바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훈련인지도 모른다. 이제 독자 여러분의 차례다. 여러분 중 그 대세를 바꿀 사람들이 생겨난다면, 눈물 젖은 빵을 씹어 가며, 차가운 이슬을 맞아 가며 쓴 이 책은 그 소임을 다한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