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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월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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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혁명

: 무피 경매투자를 통한 임대사업하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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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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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1.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3만자, 약 5.4만 단어, A4 약 109쪽?
ISBN13 97911554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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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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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영환(옷장사, 꿈장사)
누구나 힘들어하던 IMF 때 뉴코아백화점의 부도로 필자도 사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가진 돈이 없어 복합쇼핑몰에서 조그마한 매장을 운영하던 12년 전에 조금 더 큰 집의 필요성이 생겨 내집 장만을 위해 경매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러다 도정법이 생기고 더 수익이 좋은 재개발에 관한 공부와 투자를 하다 낙찰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재개발조합에서 총무이사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60세까지는 직장이 보장되었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던 중에 전국의 재개발이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위기감에 일정 부분 월세 수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경매에 올인을 하여 “무피투자를 통한 임대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을 바꿔보고자 몸부림을 치다보니 필자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실전 경매강사로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 강의를 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졸업 / - 세방여행사 근무 / - 의류사업 / - 부천 재개발조합 총무이사 / - 수원마스터경매학원 전임강사
- e-mail: dart64@hanmail.net
- daum cafe: ‘앤소니와 함께하는 부동산경매’(http://cafe.daum.net/anna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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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Part 01 임대사업 편
제가 이루려는 임대사업은 지금 같은 저금리시대에 대출을 많이 받아 적은 이자를 내고, 대신 월세를 많이 받아 그 차액을 노리는 것입니다. 즉 월세는 1부(년 12%)로 받고 이자는 4% 정도를 내서, 그 차액인 8%를 취하는 형태입니다. 이런 계산은 주거용 건물에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등 임대가 가능한 모든 부동산에 통용됩니다.
특히 주택은 임대보증금을 받음으로 해서 이미 양도차익을 취한 셈이기에, 굳이 팔기보다는 보유를 통해 꾸준한 현금 수입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한 채 한 채가 나에게 월급을 주므로 모두가 자식 같은 애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많은 양도차익이 생긴다면 한 채를 팔아 두세 채를 장만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적은 양도차익이라면 굳이 팔려고 하질 않습니다. 또한 지금 싸게 낙찰 받았다고 나중에도 비슷한 가격으로 낙찰 받을 수 있는지는 또 모르는 일입니다. 게다가 부동산이 조금 반등하니 경쟁률 자체가 높아져 싼 금액으로 낙찰 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유하며 월세를 받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투자금이 아주 적은 투자자들은 자본금을 늘려야 하기에 양도차익을 노려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경매가 과열일 때에는 많은 양도차익을 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때는 특수물건 등 흠 있는 물건에 투자를 해야 양도차익이 많아져 자본금을 늘려나가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경매를 심도 있게 깊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p.92-3 Part 01 임대사업 편
다음은 제가 나름대로 정한 빌라 입찰 시 유의사항입니다.

빌라 경매의 주의할 점
1) 벽돌조는 낙찰 받지 않는다
벽돌조는 위치가 좋고 월세가 많이 나와도 낙찰 받지 않습니다. 세입자에게서 여기저기 수리해 달라고 전화가 와 수리비가 나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집이 낡아 세입자의 요구로 바닥난방, 샤시 등만 해주게 되면 일년치 월세가 다 나갑니다. 개인적으로 전 마음이 약해 세입자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경향이 있어서, 아예 입찰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
3) 높은 곳의 빌라는 피한다
연세 드신 분들은 물론이고 요즘 젊은이들조차도 힘든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세입자가 한정됩니다.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고 월세도 낮춰줘야 하므로 같은 가격이면 평지이며 버스나 지하철에서 가까운 곳의 빌라를 낙찰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4) 가파른 언덕의 빌라는 낙찰 받지 않는다
겨울에 눈이 조금만 내려도 차가 올라가지 못하고 사람도 골절상 등에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여름에 낙찰을 받더라도 이를 유의해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5) 가능한 네모난 구조의 빌라만 낙찰 받는다
한 층에 3~4가구가 있을 경우, 가운데 낀 가구는 구조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용12평이 네모난 10평 빌라보다도 작은 것도 있었고, 16평 빌라인데도 방이 2개 밖에 안 나와 임차인을 구하는데 애를 먹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5만원 싸게 놓았습니다. 또한 같은 평형이라도 방3개짜리가 방2개짜리보다는 세놓기가 수월하고 매매도 잘됩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가 앤소니 경매카페에서 실전으로 증명한, 소액투자로 월세 수입과 집값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아낌없이 펼쳐 놓았습니다. 경매의 위험은 피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초보자도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을 보여드립니다. 행동하는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 마스터 경매학원 원장 앤소니

조영환. 그는 누구인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걸어 간 사람. 한 분야에 집중하고 승부를 걸어 무에서 유를 일궈 낸 사람. 지난 10여년 동안 열정과 성실, 그리고 냉철한 상황 판단으로 경매계에 우뚝 선 사나이. 이번에 출간된 조영환님의 책은 저자의 생각대로 힘든 시기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 부동산 경매학원 원장 조재팔

시중의 복잡한 경매서적은 가라! 이 책은 우리 서민들이 별다른 경매지식이 없어도, 또 큰돈이 없어도 바로 따라하면 되는 아주 쉬운 경매투자 지침서이다. 저자는 전세보증금이 수억 원에 달하는, 즉 우리와 다소 범접할 수 없는 강남 입주 목표가 아닌 천만원에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우리와 바로 공감할 수 있는 지역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생한 투자사례를 담아놓은 이 책으로 여러분의 내집 마련과 경제적자유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전업투자가 투에이스 김동우

평생직장이란 이름은 사라진 지 오래고, 나 역시 언제 명퇴를 해야 할지 몰라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지 않는가? 어중간한 나이에 다니던 직장을 나오면, 또 다른 직장을 구한다는게 쉽지 않다. 퇴직금을 받아 그 돈으로 경험 없는 사업을 하다가 1년도 안되어 빈털털이가 되어 헤메는 사람들이 한두 명인가? 자!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세가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경매는 그 어떤 재테크 분야보다도 치열한 경쟁의 장이다! 그러나 이 책을 든 당신은 행운의 황금열쇠를 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옷장사님의 피와 땀으로 경매계에서 다년간 잔뼈가 굵은 그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실전사례로 담았으니 초보뿐만 아니라 경매고수들에게도 반가운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란 생각이 든다.
- 천지인 김광석(전국 각 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경매학원 실전경매 강사)

돈이 많지 않은 일반 서민이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백만 원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생생하게 증명해 낸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수십 건의 실전사례는 지금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이고 현장에서 초보 투자자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저자가 내놓는 이론은 그 자체로 투자지침서가 된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월세 부자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 부동산 투자자 청울림

흔히들 부동산 투자라 하면 큰돈이 드는 목돈 투자이며 유동성은 부족하여 장기간 그 목돈이 묶인다고 생각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나, 경매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낙찰 받고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금을 최소화하고 우량한 물건에 투자하여 환금성을 높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보여준다. 오랜 시간 소액투자 시장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온 저자의 노고가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이 적은 금액으로 경매를 배우고 조금씩 투자금을 늘려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등대가 되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옥탑방보보스 김종율(경매 투자자 겸 강사, 부동산 칼럼니스트)

무피투자라는 말은 실전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책으로 펴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많은 테마이다. 이 책은 이런 태생적 한계를 실력으로 극복한 원고이다. 실전이 묻어 있고 경험이 배어 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고, 이처럼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이 또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수작이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강추하고 싶고 출간 직후 호평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NPL 투자 비법》 저자, 출판전문 두드림미디어 사장 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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