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가족학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어린이보육지원센터 센터장이며, 전 서울대학교 어린이집 원장을 지냈다. 한국아동학회 회장, 한국인간발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발달심리학: 아동발달』, 『아동복지』, 『보육과정』, 『인간발달』, 『아동생활지도』, 『유아발달』, 『한국의 명문 종가』, 『한국인의 자아 정체형성과 변화』, 『조선의 어머니, 탈무드가 묻다』 등 50권에 가까운 연구서와 단행본이 있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어린이집, 하이닉스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를 지냈고 나사렛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다문화 가정 유아를 위한 한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유아 혼합연령 프로그램』, 『유아수학교육』 등이 있다. 현재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동청소년기 뇌 발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강사.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부를 졸업하고 아동가족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린이집 교사와 원감, 원장을 지냈으며,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유아교육 강의를 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유아를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탈북 아동을 위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등을 개발했다. 지은 책으로는 『영유아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유아 과학 교육』, 『유아 교육기관 운영』, 『아동생활지도』 등이 있다. 두 딸을 키우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짜증 비빔밥』 과 『빨간 공 통통통』 등의 동화책을 쓰기도 했으며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법원어린이집 원장.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부를 졸업하고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보육지원센터 느티나무어린이집 원장을 지냈으며, 영유아 발달 및 보육 운영, 부모교육 등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보육교사론』, 『아동생활지도』, 『놀이지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