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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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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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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6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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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669분 (1story/약 33분)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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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역사문화체험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시공간 여행!

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1. 미국 서부 지질학기행
오랫동안 미국에서 미개척지로 남아있었던 서부. 그래서 이곳은 원시의 자연을 잘 간직하고 있다. 지구의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는 땅과 길들지 않은 야생이 어우러지는 곳, 그리고 태고의 신비를 품은 극한의 땅까지 미국 서부는 지질학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웅대한 협곡에서 황량한 사막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지형들이 펼쳐지는 미국 서부를 만나본다.

1) 협곡의 역사, 캐니언랜즈
다양한 지형의 전시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에는 협곡의 다채로운 풍경들이 펼쳐져 있다. 오랜 세월 강물과 바람의 침식작용이 만들어낸 깊은 협곡과 붉은 사암이 깎여 형성된 기묘한 모양의 바위산을 통해 지구의 역사가 오롯이 새겨진 캐니언랜즈의 진면목을 만나본다.

2) 화산이 빚은 예술, 옐로스톤
화산 폭발로 탄생한 옐로스톤은 화산 지형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지상 최대의 자연 분수 쇼 올드페이스풀 간헐천, 석회암과 온천수가 만든 계단식 폭포 맘모스 핫 스프링스 등 옐로스톤의 상징과도 같은 곳들을 통해 지구의 역동적인 숨결과 자연의 경이를 만나본다.

3) 사막의 꽃, 애리조나
애리조나는 삭막하고 메마른 땅이지만 생명이 꽃처럼 피어있는 곳이다. 애리조나의 독특한 풍경을 담고 있는 캐니언 호수, 사와로 선인장이 지천으로 펼쳐진 사와로 국립공원, 서부 개척 시대의 거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툼스톤을 통해 황량함 속의 거친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4) 불덩이 땅, 데스밸리
죽음의 계곡이란 뜻의 데스밸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황량하고 메마른 땅이지만, 그 황량함이 아름다움으로 반전되는 곳이다.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 펼쳐지는 소금 호수 배드워터, 데스밸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로 꼽히는 레이스트랙 플라야 등을 통해 흥미로운 풍경을 만나본다.


2.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캐나다
강대한 생명력을 지닌 세인트로렌스 강이 만들어낸 비경과 그것을 중심으로 인간의 삶이 이어져 온 캐나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강의 무한함을 통해 인간은 공존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들만의 문명을 탄생시켰다. 수백, 수천 년 강과 호흡해온 오랜 시간의 흔적들이 위대한 유산으로 살아 숨 쉬는 땅,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캐나다를 만나본다.

1) 땅끝 반도, 가스페지
세인트로렌스 강과 대서양이 만나는 땅끝 반도, 가스페지는 프랑스의 탐험가가 발견한 역사적인 곳이다. 퀘벡 시티 부근의 몽모랑시폭포를 감상하고, 가스페지의 상징적인 곳 페르세 록과 북방 가넷의 서식지, 그리고 황금어장을 이루는 가스페지의 바다를 만나본다.

2) 퀘벡, 최초의 사람들
캐나다는 강을 따라온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뿌리를 인정하며 사는 나라이다. 캐나다 원주민이 사는 인디언 마을, 프랑스 출신 농민들이 개척한 섬, 그리고 캐나다 이민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태양의 서커스를 통해 캐나다에 숨겨진 오래된 이야기를 만나본다.

3) 인간과 자연의 공존, 몬트리올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몬트리올은 세인트로렌스 강이 유일하게 거센 급류를 만드는 구간에 자리하고 있다. 거센 급류를 타고 즐기는 수상레저, 뮤직 파티, 모자이크 컬처,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강이 만든 풍요로운 환경에서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4) 강의 축복, 나이아가라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자리한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 나이아가라는 지구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곳이다. 인간을 압도하는 엄청난 규모의 살아있는 자연을 마주해보고, 강 위에 1,800여 개의 섬들이 떠 있는 천 섬의 풍경과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 태양의 전설, 멕시코
문명의 지층이 켜켜이 내려앉은 일곱 빛깔 문화의 나라 멕시코. 강렬한 태양을 머금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두 품에 안은 채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자리한 멕시코는 무한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아왔다. 신대륙으로 발견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모습의 자연과 태양의 후손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멕시코를 만나본다.

1) 캘리포니아 반도
자연의 비경을 품은 세계적인 휴양지, 땅끝의 땅이라 불리는 로스 카보스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고래와 철새, 야생동물의 보호지구에서 따뜻한 남쪽을 향해 만여 킬로미터를 내려온 회색 고래를 마주하고, 캘리포니아 반도의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본다.

2) 선인장 사막, 소노라
북미에서 가장 뜨거운 소노라 사막은 천의 얼굴을 가진 곳이다. 소노라 사막 내에 펼쳐져 있는 모래 언덕과 화산의 흔적을 통해 원시의 비경을 마주하고, 뜨겁고 척박한 사막에 기적처럼 살아가는 선인장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사막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세리족을 만나본다.

3) 대자연의 선물, 코퍼 캐년
구릿빛을 띠는 코퍼 캐년은 세계에서 가장 깊고 넓은 협곡이다. 산과 구름의 경계가 사라지고, 인간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미로와도 같은 협곡의 장엄한 모습과 이곳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원주민들을 만나본다.

4) 태양의 후예, 토토낙
고즈넉한 역사 도시 파판틀라는 토토낙 문명의 본고장이다. 토토낙 사람들이 풍요의 신에게 올리는 기우제였던 하늘에서 추는 전설의 춤 볼라도레스 공연과 그 맥을 잇고 있는 예술학교를 들여다보며, 아메리카 대륙에서 꽃피운 고대 문명에 대한 그들의 자긍심을 만나본다.


4. 와일드 브라질
남미의 맏형이라 불릴 만큼 남미에서도 가장 넓은 땅, 동서남북으로 거대한 자연을 품은 브라질. 전 세계 탐험가와 트레킹족을 부르는 미개척지이자 신비의 땅인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의 야생 낙원이다. 300년간의 식민통치 기간에도 자신들의 문화를 굳건히 지킨 곳, 축구와 삼바, 아마존 외에도 매력이 가득한 브라질을 만나본다.

1) 미지의 신비, 고원과 보니투
브라질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아파라두스 다 세하 국립공원에서 협곡이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 고원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리고 세계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미개척지 중 한 곳인 보니투에서 밀림과 동굴을 통해 거대한 자연이 품은 미지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2) 야생의 낙원, 판타날
남미 중앙에 드넓게 자리 잡은 야생의 낙원 판타날은 세계 최대의 습지이다. 건기와 우기, 정반대의 삶이 있어 더욱 매혹적인 이곳에서 판타날의 주인인 카이만 악어와 판타날의 제왕 재규어, 그리고 야생의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함께 생존해가는 야생의 낙원을 만나본다.

3) 브라질 카우보이, 가우슈
그 옛날 유럽 이민자들이 브라질 남부에 정착했고, 그들은 대평원에서 소를 키우며 사는 목동 가우슈가 되었다. 브라질에서도 조금 색다른 브라질을 만날 수 있는 남부에서 가우슈 축제와 로데오 경기를 들여다보고, 가우슈 명문가를 통해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전통을 만나본다.

4) 거대한 물, 파라나와 이구아수
남미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파라나는 전 세계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대륙을 가르며 흐르는 파라나의 거대한 물줄기와 파라나가 품은 축복을 만끽하며 사는 사람들, 그리고 남미 최대의 폭포 이구아수의 거대하고 장엄한 장관을 만나본다.


5.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잉카 문명의 꽃이자 안데스가 관통하는 비밀스러운 나라 볼리비아. 스페인의 지배를 받기 전 잉카 제국의 영광이 살아 있는 볼리비아는 대자연이 뿜어내는 웅장함과 거칠지만 아름다운 태초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하늘 아래 가장 가까운 땅에 뿌리내린 채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강인한 사람들이 있는 곳, 끊임없는 자연의 태동이 느껴지는 볼리비아를 만나본다.

1) 소금 사막을 걷다, 우유니
먼 옛날 바다였다가 호수가 되고 그 호수가 마침내 광활한 소금 사막이 되었다는 우유니는 지구 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자연의 신비가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다. 우유니 소금 사막과 더불어 화산지대 솔데 마냐나와 붉은 호수 라구나 콜로라다를 통해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을 만나본다.

2) 대지의 예술, 토로토로
볼리비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도시 코차밤바에서 세계 최대의 그리스도상을 마주한다. 그리고 안데스의 축복인 야마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공룡 발자국 화석과 협곡 등 다양한 지질적 특성을 지닌 토로토로 국립공원을 만나본다.

3) 죽음의 길, 천상의 호수
아찔한 위험이 따르는 융가스 도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의 길로 불린다. 그 길이 있는 협곡 사이를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오가는 사람들과 고대 잉카인들이 시원으로 여겼던 티티카카 호수 위에 갈대로 인공섬을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생존을 지켜낸 강인한 삶을 만나본다.

4) 안데스 고원에 안긴 도시, 라파스
볼리비아의 가장 낮은 땅 산타크루스에서 억압과 감시 대신 자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교도소와 아마존의 원시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원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공중도시로 불리는 라파스에서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지형의 경이로움을 마주하고 인디오 전통의 삶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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