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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동주열국지 (총6권/사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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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동주열국지 (총6권/사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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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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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풍몽룡
남직예 장주현 사람이다. 자는 유룡, 자유 등이고, 호는 용자유, 묵감재주인 등이다. 양명학 좌파의 유명한 사상가 이탁오의 학설에 심취하여 가식과 허례를 배척하면서 민간문학과 소설을 높이 평가했다. 과거에는 모두 낙방했고, 숭정 3년에야 공생이 되었다. 벼슬은 수녕 지현에 그쳤다. 명이 망한 후 반청 투쟁에 나섰지만 실패하고 울화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설에는 청나라 군사에게 살해되었다고도 한다.
그러나 풍몽룡은 학자, 소설가, 민간문학가로서는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그는 명말 민요를 채집하여 『괘지아』와 『산가』라는 민요집을 편찬했고, 『쌍웅기』,『만사족』등의 창작 극본을 남겼다. 또 『유세명언』,『경세통언』,『성세항언』이라는 백화소설집을 편찬했다. 흔히 '삼언'이라 불리는 이 소설집은 중국 고대 백화 단편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집이다. 그는 장편소설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증보삼수평요전』,『신열국지』등을 개편하여 간행했고, 또 『춘추형고』,『춘추별본대전』등의 저작을 남겼다. 특히 『춘추』에 대한 해박한 학식을 바탕으로 여소어의 『열국지전』을 『신열국지』로 개편하여 이후 『열국지』가 『삼국지』와 더불어 중국 역사소설의 대표작이 되게 했다. 이밖에도 모사들의 지혜를 정리한 『지낭』과 역대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모은 『정사』도 간행했다.
편저 : 채원방
말릉 사람으로 본명은 오, 자는 원방, 호는 야운주인 또는 칠도몽부다. 생졸년은 미상이며, 청 건륭 연간을 전후하여 말릉 지역에서 활동한 민간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동주열국지』를 간행한 것 외에도 진침의 『수호후전』에 평어를 단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채원방은 풍몽룡의 『신열국지』 108회본의 틀을 유지한 채 『신열국지』의 오류를 고쳤으며, 본문의 취지와 맞지 않는 삽입 시 80여 수를 삭제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쓴 [서문]과 [독법]을 소설 맨 앞에 배치해 넣었다. 뿐만 아니라 『동국열국지』 판본에는 채원방의 적절한 평어가 비주 형식으로 달려 있어서 독자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동주열국지』가 나온 뒤 풍몽룡의 『신열국지』 판본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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