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석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 저서로 『의학사상사』(2006)가 있고, 공저로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1999), 『한의학, 식민지를 앓다』(2008), 『한국전염병사』(2010), 『한국의학사』(2012) 등이 있고, 역서로 『의학, 놀라운 치유의 역사』(2010), 『히포크라테스 선집』(2011) 등이 있다.
이현숙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연구소 연구조교수. 공저로 『한국전염병사』(2010), 『전염병의 문화사』(2010), 『한국의학사』(2012) 등이 있다.
김성수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 공저로 『한국전염병사』(2010), 『한국의학사』(2012) 등이 있고, 역서로 『해체신서』(2014)가 있다.
박윤재 :
경희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저서로 『한국 근대의학의 기원』(2005)이 있고, 공저로 『한의학, 식민지를 앓다』(2008), 『한국전염병사』(2010), 『사람을 구하는 집, 제중원』(2010), 『한국의학사』(2012) 등이 있다.
위겅저 :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원 교수. 저서로 『唐代疾病, 醫療史初探』(2011), 『大唐英雄傳』(2014) 등이 있다.
판카와이(范家偉) :
홍콩성시대학 중국문화중심 부교수. 저서로 『六朝隋唐醫學之傳承與整合』(2004), 『大醫精誠: 唐代國家, 信仰與醫學』(2007), 『中古時期的醫者與病者』(2010) 등이 있다.
위신중(余新忠) :
난카이대학 사회사연구중심 교수. 저서로 『淸代江南的瘟疫與社會: 一項醫療社會史的硏究』(2003), 『淸以來的疾病醫療和衛生: 以社會文化史爲視覺的探索』(主編, 2009) 등이 있다.
양루웨이 :
워싱턴대학교 역사학과 박사과정
신규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연구조교수. 저서로 『질병의 사회사』(2006), 『국가, 도시, 위생』(2008), 『북경 똥장수』(2014)가 있고, 공저로 『한의학, 식민지를 앓다』(2008), 『한국전염병사』(2010), 『도시는 역사다』(2011), 『한국의학사』(2012) 등이 있다.
마루야마 유미코(丸山 裕美子) :
아이치현립대학 일본문화학부 교수. 저서로 『日本E古代の·療制度』(1998), 공저로『古代天皇制を考える』(2001) 등이 있다.
우미하라 료(海原亮) :
교토 스미토모 사료관 연구원. 저서로 『近世醫療の社會史-知識·技術·情報』(2007) 등이 있다.
김영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박사후과정. 논문으로 「1910년대 인천부의 주요 의료기관의 활동과 현황」(2014), 「식민지 조선의 방역대책과 중국인 노동자의 관리」(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