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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의 두얼굴(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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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의 두얼굴(2disc)

[ SBS스페셜 ]
SBS | 2017년 01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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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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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1월 11일
시간/무게/크기 103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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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의 두 얼굴 1부 - 내성균의 공포

▶ 항생제 앓이를 하는 아이들

“장은 다 무너져 있고 항생제는 늘 먹어왔으니까, 아이가 치료가 안 되는 거 같아요”- 김자윤 (박은준(3세) 엄마)
1년에 열한 달은 항생제를 달고 산다는 은준(3세)이. 기침소리는 하루 종일 그치지 않고, 아이를 따라다니며 콧물을 닦아주는 엄마의 손은 바쁘기만 하다. 은준이가 아프기 시작된 것은 돌 무렵, 세균성 장염으로 항생제를 복용한 이후부터이다. 감기, 요로감염, 급성 후두염에 폐렴까지 잦은 질병에 시달리고, 항생제를 먹어도 그때뿐, 금세 다시 열이 오르는 은준이를 보면서 엄마는 불안하기만 하다. 은준이에겐 과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 우리 아이들의 항생제 내성균 보균 실태는?

최근 은준이처럼 어려서부터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고 좀처럼 낫지 않는다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강진한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감기 등 바이러스 질환에 항생제를 잘못 복용하거나, 맞는 항생제를 복용하더라도 기간을 안 지키고 중간에 끊는 등, 항생제 오`남용이 항생제 내성균을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한다.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균들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 SBS 스페셜은 은준이를 비롯해 항생제를 자주 복용해 온 10세 미만 아동 스무 명을 모집, 아동들의 코 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세균배양 검사’ 및 각 균들의 항생제 내성률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실시했다. 과연, 검사 결과는 어땠을까.

▶ 슈퍼 박테리아, 인간을 습격하다!

두 팔과 두 다리를 잃은 전직 패션모델, 베키 스프링어씨.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급성 감염은 그녀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 두세 종류의 항생제를 바꿔가며 투여했지만, 축농증으로 평생 항생제를 먹어온 그녀에게 맞는 항생제를 찾는 동안, 패혈증이 찾아왔고, 사지가 괴사됐다. 결국 베키는 사지를 절단한 끝에야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미국 시카고의 에블리 마카리오씨는 11년 전, 당시 생후 17개월이었던 아들 사이먼을 잃었다. 사이몬은 그 또래의 아이들이 으레 앓는 질병인 약한 기관지염과 가벼운 천식을 앓고 있었고 의사가 아이의 호흡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처방한 항생제와 스테로이제를 꾸준히 복용 중이었다. 어느 날 새벽 사이먼은 심한 고열을 앓았고,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했다. 사인은 다제내성균, 소위 슈퍼박테리아 중 하나인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이었다. 하버드 보건학 학위를 갖고 있던 마카리오씨는 아이를 잃기 전까지 MRSA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고, 세계가 항생제 내성에 대해 전혀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카리오씨는 현재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을 세계에 경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전세계, ‘항생제 내성균’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항생제 내성균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 중 하나입니다. 항생제 내성균은 수많은 죽음과 병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항생제 내성균이 등장한 것은, 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이 상용화된 1940년대의 일이다. 내성균이 등장할 때마다, 인류는 더 강하고, 넓은 범위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항생제 개발 속도가 내성균의 진화와 전파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전문가들은 이미 ‘포스트 항생제 시대,’ 즉 항생제가 더 이상 듣지 않게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항생제 내성균 근절 프로젝트를 위해 전문가 팀을 구성하고 의회에 2016년 예산으로 12억 달러(우리돈 약 1조 3천억원)를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공중 보건문제 1순위로 항생제 내성균에 주목하고 있다.

▶ 항생제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약을 안 쓰고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가 ‘약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약이 필요할 때 듣는 아이를 만들자는 거예요.”
- 네 아이를 항생제 없이 키운 엄마, 김효진씨
항생제 한번 쓰지 않고도 4형제를 모두 건강하게 키웠다는 김효진씨. 그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아프고 나면 아이들이 큰다’는 옛말을 믿고,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거나 아플 때마다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다려주었더니, 오히려 아이가 더 건강해졌다는 효진씨. 그녀는 철마다 매실청을 내리고, 간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등 발효음식을 통해서 아이들 몸에 건강한 미생물을 키워주려고 노력하는 한편,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국의 엄마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치과를 제외하곤 병원 한번 가본 적이 없다는 효진씨의 막내아들, 해원이(10세)의 코 속에서도 검체를 채취해,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의뢰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

항생제의 두 얼굴 2부 - 내성균, 끝나지 않는 전쟁


▶ 가축 항생제에 병들어가는 사람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가족 대대로 옥수수 밭을 경작해온 카렌은, 집 근처에 들어선 공장식 축산시설로 골치를 썩고 있다. 악취는 물론, 몇 년째 수 차례 심각한 부비강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 항생제 장기 복용의 부작용으로 씨디피실(악성 다제내성균)에 감염되기도 두 차례, 결국 다른 건강한 이의 분변을 이식 받은 뒤에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카렌이 특이한 경우일까?

▶ 공기 중에서 발견된 항생제 내성 유전자
미국에서도 소 사육두수 1위의 도시, 텍사스.에는 소목장만 50만곳에 달한다. 필립 스미스와 그렉 메이어 박사(텍사스테크대학교)는 그중 10곳의 대규모 소목장 주변에 먼지채집기를 설치해, 바람에 함유된 항생제 관련 물질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항생제 성분은 물론, 항생제 내성균의 DNA, 내성 유전자가 모두 발견됐고, 목장으로 불어오는 바람보다 목장에서 나오는 바람 속에 포함된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수치는 충격적이었다.

▶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은 조경덕 서울대 환경보건학과 교수와 함께 대규모 축산단지 인근 하천의 항생제 농도를 분석했다. 한 지방의 가축분뇨처리장에서 흘러나오는 물길과 그 물길과 만나는 하천의 상류지점, 물길과 하천이 합류해 강과 만나기 직전 총 6곳에서 측정한 항생제 농도는 과연 어땠을까. 지난 6월, 식약처에서는 국내 가축 항생제의 판매량과 내성률 감시 보고서를 발표했다. 도축과 유통단계의 식육, 가축의 분변에서 발견된 대장균의 테트라사이클린 내성률은 최대 71.4%(닭의 분변)에 달했고, 평균 50%를 웃돌았다. 세균 100마리 중 절반 이상이,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다는 뜻이다. 공기와 하천, 식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항생제 내성균의 위협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 글로벌 패스트푸드점의 항생제 사용 실태는
지난 9월, 70만명의 시민 회원이 속한 비영리단체, 미국 식품안전센터(Food Safety)에서는 미국내 대형 패스트푸드점들을 상대로 항생제 사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들 대부분이 항생제를 투여한 육류를 사용하고 있었고 낙제점인 F 등급을 받았다. 이들 대부분은, 국내에도 수십 수백곳의 매장이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었다. 담당자는 기업들이 항생제 사용을 감축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나서야할 때라고 주장한다.

▶ 마법의 신약을 개발하라!
세계 항생제 사용량 1위의 나라, 중국. 허베이성의 한 돼지 농장에서는 돼지들의 사료에 특수한 가루를 섞어 먹인다. 이 가루를 함께 먹인 결과, 돼지들이 질병에 잘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사료 섭취량도 늘어 성장 속도 또한 빨라졌다는데. 서울대 교수가 개발했다는 이 가루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런가하면 제주도의 한 광어 양식장에서는, 또다른 사료 첨가제를 사용하면서부터, 1년이 채 되지 않아 광어 폐사량이 무려 50톤 가까이 줄어드는 놀라운 효과를 봤다고 주장한다. 아직 항생제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슈퍼박테리아를 죽이는 ‘슈퍼 항생제’ 개발을 둘러싸고, 소리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 내 몸을 항생제 내성균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항생제 같은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우리 몸 스스로가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면역을 이용해서 우리 몸을 지켜내는 게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성훈 차의과대학 면역학 박사

공기?물?식품을 통해서 전파되는 항생제 내성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은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고 잦은 염증성 질환에 시달리는 성인 27명에게 각각 금연, 운동, 휴식을 통해 단 하루 만에 얼마나 면역력이 좋아질 수 있는지 ‘일일 면역증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주사의 4배 가량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었으며, 금연은 3배 이상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주사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결국 항생제 내성균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우리 몸 스스로 이겨낼 힘을 기르는 것이다 내성균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은 다름 아닌 손씻기다.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손을 깨끗하게 씻고 있을까?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1학년 한 학급과 함께, 아이들 손바닥에 얼마나 세균이 많은지 배양검사를 통해 분석해보고, 형광물질과 적외선 장비를 통해 손 씻는 방법을 과연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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