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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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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다

: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박현정이 말하는 세계인으로 일하는 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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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2g | 153*224*20mm
ISBN13 9788901087160
ISBN10 890108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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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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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다. 이들의 소양이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지는 것은 지금의 시대적 요구와 무관하지 않다. 국내 기업에 다니든 글로벌 기업에 다니든 직업인으로서 처해 있는 직업적 환경은 점점 더 세계와의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직업적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글로벌’이라는 화두의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p.25

앞으로의 시대는 지금까지 설명한 글로벌 인재의 장점이 모든 직장인들에게 절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직업인으로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는 데 있어 시각의 지평을 넓힐 필요가 있다. 직업 세계로의 진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다. ‘난 글로벌 인재인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자신을 조망해보아야 한다. --- pp.41~42

세월이 흘렀어도 각계각층을 막론하고 영어 프리미엄의 위세는 여전하다. 하지만 한 가지 변한 것이 있다. 전문직종일수록, 경쟁이 치열한 분야일수록, 지식기반의 전문 서비스업종일수록 그 안에서 서로 경쟁하는 종사자들로서는 영어 능력으로 인해 누렸던 희소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들에게 영어는 이제 핵심 경쟁력이 아니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이 되고 있다. --- p.46

중요한 협상을 벌일 때, 민감한 이슈를 논할 때, 커뮤니케이션의 결과가 미칠 파장에 조심스러워질 때 우리는 단어 하나하나에 전략성을 담은 정제된 메시지의 전달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선진기업은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얼마나 전략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를 많이 고민하고, 거기에 많은 투자를 한다. 또 비록 가식일망정 노골적인 비난이나 편견은 가급적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고 정중하고 세련된 표현으로 모양새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외교적 언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 pp.137~138

내가 아닌 상대방 관점으로의 전환, 즉 You-Attitude가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를 만든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중심에 놓고 사고하고 쓰고 말한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보는 그 단 한 번의 단계가 뻔한 정답처럼 들릴지 몰라도 사실은 바로 그것이 ‘마법의 열쇠’다. 이 한 단계를 뛰어넘지 못한 똑똑한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많은 기업들 역시 이 단계를 간과해서 커뮤니케션 위기를 맞는다. --- p.161

새로운 언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제공한다. 따라서 모국어 외에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문화적 유연성’을 키우는 데 유리하다. 그런 관점에서 영어 한 가지밖에 못하는 미국인은 일본어와 영어 두 가지를 하는 미국인에 비해 문화적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공식이 얼마든지 성립될 수 있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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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성세대가 이룩해놓은 수출 위주의 제조업에서 한 단계 도약해, 이제 글로벌 서비스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키워내야 할 한국의 젊은 세대를 위해 이 책은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했다.
에반 램스타드 (월스트리트저널 한국특파원)
세상은 바뀌었다. 경쟁은 업종을 뛰어넘고 사람은 국경을 넘나든다. 저 지구 반대편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세계를 상대로 모험을 펼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장하는 시대다.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실력으로 무장한 세계인이어야만 이 시대를 앞서갈 수 있다. 세계인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자세하고도 애정 어린 방법론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다. 정감어린 필치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권영설 (한경 가치혁신연구소 소장)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는 상대에 대한 이해와 본인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달려 있다. 흔히들 ‘말을 잘하는 것’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동일시하는데, 저자는 이를 적절하게 구분하여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간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해온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생생한 사례가 녹아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및 커뮤니케이션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김기령 (헤이그룹코리아 대표)
박현정이란 브랜드의 키워드는 '글로벌'과 '당당함'이다. 글로벌을 무대로 활동한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박현정과 같은 부드러운 당당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런 글로벌 브랜드로 자신을 키워 나가는 노하우가 생생한 경험과 함께 온전히 담겨 있는 책!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 연구소장)
또 보고 싶은 영화 같은 책이 있다. 이 책이다! 저자가 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지 곳곳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해당 전문직 종사자는 어떤 수준의 영어가 필요한지, 어떻게 준비해야 완전군장이 되는지, 짚어주는 진맥이 친절하고 날카롭다. 현장에서 체득한 차별화된 지식과 노하우 또한 보배롭게 녹아 있다. 특히 세계로 통하는 큰 문을 열려는 독자들에게 등대 같은 길라잡이가 될 책, 자신하건데 이 책이다!
이미도 (작가, 외화번역가)
한국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빛나는 스타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고객이나 동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유니 박(Uni Park)과 같은 사람이다. 유니의 책은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과 소통의 기술을 한국인들이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기성세대가 이룩해 놓은 수출 위주의 제조업에서 한 단계 도약해, 이제 글로벌 서비스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키워내야 할 한국의 젊은 세대를 위해 이 책은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했다.
에반 램스타드 (Evan Ramstad)(월스트리트저널 한국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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