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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34g | 153*224*20mm
ISBN13 9788992337250
ISBN10 899233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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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세진
고세진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근동고고학(Near Eastern Archaeology) 박사 1호로 알려져 있는 베테랑 현장고고학자이다. 서울신학대학(B.A.) 및 대학원(M.A.)을 마치고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학(Jerusalem University College)에서 히브리어를 전공하였다(M.A.). 근동고고학의 메카이며 세계적인 명문인 미국 시카고 대학교(The University of Chicago)의 동양학연구소(The Oriental Institute)에서 공부하여 동아시아 사람으로는 최초로 시카고 대학교의 근동고고학 박사학위(M.A. & Ph.D.)를 취득하였다.

모교 예루살렘 대학에서 근동고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무처장, 고고학연구소장, 총장을 역임하였다. 또,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로마시대 유적지들을 발굴하고 연구하였으며 예루살렘의 힌놈 골짜기 유적탐사단장을 역임하였다. 2002년에 귀국하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총장을 역임하였다.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월드비전 운영위원이며 미국 근동고고학회 이사이다.
그는 배타적 경계선이 없는 세계시민이다. 국경, 인종, 편견을 넘어 교류하고, 종교는 사랑이라는 신념을 가진 휴머니스트다. 미국 청교도의 정신적 유산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성장한 아내 Sarah Reish와 함께 두 자녀를 입양하여 기르며 깊고 넓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있다.

아들은 불치성 악성신장병을 가진 채 입양되어 긴 투병생활을 하였는데 십 수 년에 걸친 부부의 헌신적 치료로 완치 되었다. 청각에 장애가 있었던 딸은 네 살 때부터 바이올린 수업을 하면서 문제가 사라졌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 뉴욕 줄리아드 음악대학(The Juilliard School)에 입학하며 돌풍을 일으켰다(www.susiekoh.com).

그는 여느 고고학자들처럼 이야기꾼이다. “사람이 세계화 되려면 배가 국제화 되어야 한다”며 무슨 음식이든 잘 먹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그의 자녀들은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코미디언”이라고 말한다.

학문과 인생과 영적 세계의 순례자인 고세진의 책은 따뜻하다. 끊임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그의 이야기는 가정교육의 진수를 보여준다. 종교적 성찰과 다양한 생활 에피소드는 감동과 재미를 안긴다. 책임을 다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이 책은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 삶의 무게 때문에 힘겨운 사람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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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헝클어지고 나빠지는 것은 과한 욕심과 이기주의에 기인한다.
타인을 누르거나 비리와 부정부패로 성공 스토리를 쌓아 올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성공은 허망하다. 매일이 경쟁인 현대인일수록 가진 것을 분수에 맞게 조절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삶의 바퀴를 절도 있게 굴려 가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분주한 세상 한복판에 살면서도 고요한 산 속에서 사는 것처럼 맑고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물질적, 정신적, 영적 자산을 분수에 맞게 가지고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소유다. 그것을 유소유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하려고 한다. 그저 불필요한 것을 버리거나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 소유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누어 주는 유소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매일 자기의 짐을 지고 삶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내가 하는 이야기가 응원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내며 中에서

사람들은 솔로몬이 자기의 신 야웨에게서 구한 것이 ‘지혜’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본문을 보면, ‘레브 쇼메아’라고 적혀 있다. 레브는 마음, 심장이고 쇼메아는 들음, ‘듣고 있음’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레브 쇼메아를 직역하면 ‘듣고 있는 마음’이라는 뜻이 된다. 즉, 솔로몬이 야웨 신에게 구한 것은 ‘지혜’가 아니라 ‘듣고 있는 마음’이었다. 지혜는 잘 듣는 데서 비롯된다는 뜻이다. 솔로몬이 정치를 시작할 때 남의 사정을 듣는 마음이 충만했다는 의미도 된다. 잘 듣고 나니 적절하거나 탁월한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솔로몬의 기도를 들은 신은, 그가 장수(長壽)나 부귀나 적에 대한 승리를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백성들의 송사를 잘 재판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 기특하여 전무후무한 지혜로움과 총명함을 허락하고 동시에 요구하지도 않은 부와 영광도 준다고 하였다.---듣는 귀를 닫았을 때 솔로몬은 망했다 中에서

이야기는 20년 전으로 되감기를 한다. 이 이야기는 불치성 악성신장병과 투병하여 승리한 어린 아들과 함께 겪은 우리 가정의 투병사이다.
내가 유학할 때 한국에 있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서 열 달된 사내아이를 입양하였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나 아이가 첫 돌이 될 즈음 갑자기 온 몸이 퉁퉁 부어오르더니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몸무게도 거의 배로 불어났다.
너무나 놀란 우리는 병원에서 다시 놀랐다. 선천성 불치성 악성신장병 증후군(Incurable Nephritic Syndrome)이라는 진단이었다. 신장(콩팥)의 기능이 비정상적이라서 단백질이 소변으로 나오는 병이었다. 의사가 한국에서 온 의료기록을 짚으며 태어날 때 이미 이 병을 지고 나왔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국에서 해외 입양을 보낸 것이라고 생각됐다.
이 병은 사는 동안 어마어마한 고통을 초래하며 신장투석이나 여러 가지 조치를 해야 하고 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사는 무서운 병이었다. 더구나 아들처럼 악성인 경우에는 열 살을 못 넘긴다고 했다. 한 마디로 살 길이나 살릴 약은 없고 죽는 길만 사통팔달로 열려 있다는 의학적인 진단이었다. ---가족이 싸워 이긴 불치병 中에서

내가 말하는 ‘유소유’는 ‘무소유’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무소유를 확장하여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로 쓰자는 뜻이다. 컴퓨터 용어로 말한다면 ‘확장 팩’이다.
즉, ‘유소유’는 물질적으로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불필요한 것들도 버리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버리는 것이다. 미움, 싸움, 오해하기 쉬운 감정, 이기심, 알코올 중독, 욕심, 탐욕, 시기, 질투, 그런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것들을 버리고, 영적인 다툼이나 독선, 타종교를 비하하거나 타종교인을 적대시하는 영적인 집착들을 버리는 것이다. 또 유소유는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릴 뿐만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것이라도 남을 위하여 기꺼이 내주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도, 정신적인 것도, 영적인 것도 즐거이 나누어 주고 공유하는 것이다. 이것은 무소유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적극적인 개념이다.
적극적으로 버린 자리에 생긴 공간에는 유익한 것들로 채워야 한다. 감사, 사랑, 우정, 이해, 용서, 포용, 희생, 봉사, 희망, 웃음, 격려, 친절, 인내심, 부드러움, 책임감, 남의 짐을 져줌, 이런 좋은 것들로 물질, 정신, 영성의 공간들을 채우고 소유하여 자기 주변을 더 밝고 아름답고 신나고 살맛나는 곳으로 가꾸어 가자는 것이다 ---유소유 中에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든 시간과 공?을 부여받는다. 아기는 그 두 가지를 가지고 삶을 시작한다. 그는 자라면서 시간에 대해서는 풍요함을, 공간에 대해서는 갈급함을 느낀다. 그래서 시간을 들여 공간을 더 차지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공부하고 출세하고 성공하려고 한다.
사람이 어느 정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성공의 높낮이를 스스로 또는 주변인들이 평가한다. 더 큰 자동차, 더 큰 집, 더 큰 사무실, 더 많은 땅, 이런 식이다. 그리고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수고한 모든 노력의 대가는 돈이라는 단어로 집약된다.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인간은 시간의 끝에 가서는 자기가 추구하던 공간을 잃게 되고, 땅 속으로 스며든 뒤에는 한 치의 공간도 소유하지 못한 채 썩고 마는 것이다.
공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시간의 부요함을 누림이 어떠하겠는가? 신이 주신 생명을 가득히 누려봄이 어떠하겠는가?---시간은 가장 귀중한 유소유다 中에서

다음날 점심시간, 나는 레나 마리아, 그녀의 어머니, 수행원과 함께 식당에서 만났다. 식탁에 둘러앉았는데 레나가 나에게 물었다. 자기가 어떻게 식사를 할지 궁금하냐고. 그랬다. 팔이 없는데 어떻게 식사를 할까?
레나는 웃으면서 한 발을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레나의 다리 하나는 정상 길이이고 다른 하나는 짧다. 그녀는 신께서 다리 하나를 짧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했다. 다리가 짧기 때문에 그 발로 식사는 물론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긍정의 힘’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정도면 경이롭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레나는 짧은 다리 쪽의 발로 모든 것을 한다고 했다. 식사를 하고, 글을 쓰고, 타자를 치고, 책의 페이지를 넘기고, 피아노를 치고, 운전을 하고, 성가대 지휘를 하고, 요리를 하고, 수영도 한다고 했다.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를 한 발로 조작할 수 있도록 개조하여 운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가 한 마디를 덧붙였다. “저는 한 발로 모든 것을 다 해요. 못하는 것이 없어요. 저의 생활은 정상인과 똑같아요. 저는 결혼도 했어요. 지금은 이혼했지만요.” 그리고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깔깔 웃었다. 그녀의 어디에도 불행하거나 괴롭거나 원망스럽거나 어두운 구석은 조금도 없었다. 레나의 이메일 주소를 받기 위해 수첩을 건넸더니 질서정연하고 예쁜 글씨로 이메일 주소를 적었다. 발가락으로 적은 그 글자들이 얼마나 예쁘고 균형이 잡혀 있는지 감탄스러웠다.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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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고세진 교수가 강의실 밖으로 들고 나온《유소유》는 없는 것에 대한 불만, 가진 것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 준다. 유소유는 남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소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으로, 이기주의가 횡행하는 사회에 주는 금언이며 대안이다. 그가 살아 온 궤적을 보면 그는 그런 말을 할 만한 사람이다.
최명덕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고세진 교수는 흙을 파던 손처럼 진솔하게 인생을 이야기한다. 사람에 대한 편견과 배타적 경계선이 없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열린 마음과 헌신적인 사랑, 다양한 체험이 녹아든 종교적 성찰이 감동을 안긴다. 분주하고 복잡한 세상을 살면서도 평온하고 균형적인 삶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그의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출중한 지식이나 감상적인 지성의 소유자들이 아니다. 자기가 진 짐을 묵묵히 수행하며 삶의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듣기 좋은 말랑한 수필이기보다는 오히려 투박하고 직설적으로 삶의 무게를 견뎌내게 하는 쪽이다.
이숙영 (SBS 파워FM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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