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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펜젤러를 위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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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펜젤러를 위한 노트

: 청아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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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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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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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7쪽?
ISBN13 978896184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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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철구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에서 학부와 석사, 박사과정을 거쳐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고 2004년 한국에 귀국한 후 서울대학교 행정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자리를 옮겨 고려대학교 경제학부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고려대학교 최초로 ‘일본경제론’을 개설하였으며, 이때 석탑강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한동대학교에서 참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몸으로 익혔고, 지금은 배재대학교 일본학과에서 ‘학생을 섬기는’ 청년 아펜젤러 교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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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 빌 게이츠(Bill Gates),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내가 함께 일했던 탁월한 리더들은 대부분 키도 크지 않고 특별히 잘 생기지도 않았다. 연설도 대개 보통수준으로 그다지 돋보이지 않았으며, 똑똑한 머리나 달변으로 청중을 매료시키지도 못했다. 그들을 구별짓는 것은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생각, 깊은 헌신, 끊임없이 배우려는 열린 마음이다. ?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미국의 경영학자
---「1. 비전과 리더십」중에서

교육이란 통에 무엇인가를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아일랜드의 시인·극작가

교육은 앎에 이르는 실천적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교수는 자신의 주관과 경험을 항상 마음의 경계(警戒)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은 교수와 학생 간의 또 다른 의사소통이며 공감과 동행의 발걸음입니다. 그런 점에서 나의 강의 노트는 흥미와 의미의 최댓값을 찾고자 노력하고 성찰하는 매일의 반성문과도 같습니다. ? 백낙천, 배재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품격 있는 교육이란 ‘제자들 가슴에 불을 붙이는 성냥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4. 청년 아펜젤러 교수님들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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