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동차 및 교통전문가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계최고의 인명사전‘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00~2009년)’에 10년 연속 등재를 비롯하여 세계 4대 인명사전에 100여회 등재 및 여러 국제단체에서 시상하는 각종 상을 여러 번 수상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교수는 각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10여개의 특허를 가질 정도로 새로운 제품개발에도 열중하여 현재 시판되는 특허제품도 여러 개가 있을 정도이며,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및 자문에도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각종 신문 및 잡지 등에 5백여 편의 글을 게재하는 칼럼리스트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대기업을 비롯한 각종 단체의 특강도 300여회를 기록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강의 범위도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과학기술홍보대사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KBS, MBC, SBS, TBN 등 다양한 방송매체를 대상으로 전문 패널 활동을 하고 있으며, TBS교통방송에서 시사프로그램의 전문 MC로 활동할 만큼 방송 전문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각종 전문단체를 이끌거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중고차문화포럼, 한국이륜차문화포럼, 한국자동차튜닝문화포럼, 한국자동차정비문화포럼, 한국교통안전문화포럼 등 5개 포럼으로 구성된‘한국자동차문화포럼연합’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연간 주관하는 세미나 및 포럼 등 10여회가 될 정도로 왕성한 발표력을 가지고 있다. 2008년 상반기부터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경제운전법인‘에코 드라이빙’운동의 보급을 위하여 결성된‘에코 드라이빙 국민운동본부’의 상임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부 각 부처의 전문위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수송기계분야 분쟁조정위원 등을 비롯하여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각 정부기관의 자문역할도 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연구 및 기업의 각종 프로젝트를 수십 건 이상 소화하고 있으며, 경영 관련 각종자문 등도 병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젓가락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올바른 젓가락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올바른 젓가락 교육 및 기능성 젓가락의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외 발표논문 150여 편과 함께 틈틈이 시간을 내어 20여권의 저술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