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08년 1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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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91분 | 101g | 크기확인중 |
연령제한 | 12세 이용가 |
KC인증 |
발매일 | 2008년 1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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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91분 | 101g | 크기확인중 |
연령제한 | 12세 이용가 |
KC인증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 더빙 :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중국어 - 오디오 :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1.85:1, NTSC - 지역코드 : Region 3 |
이미 4편제작을 예약한 인기 시리즈 <아나콘다>, 그 세번째 충격과 공포! 인기 시리즈 <전격 Z작전>의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리고 <클릭>등 많은 작품에서 호연했던 데이빗 핫셀호프가 주연한 호러 스릴러. 오랫동안 촬영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스티븐 시걸 주연의 <어반 저스티스><정의의 용병>의 연출을 맡았던 돈 E. 피츠르로이가 감독하고 <세븐 세컨즈><하프 패스트 데드>의 앨리슨 세맨자가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1997년 루이스 소자가 감독한 <아나콘다>1편과 2004년 드와이트 H. 리틀 감독의 <아나콘다2: 사라지지 않는 저주>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이다. 이미 4편도 현재 제작중이라고 하니 <아나콘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이 연속되는 시리즈를 탄생시키고 있다. 그 어떤 슬래셔 호러에 뒤지지 않을만큼 잔혹한 장면장면이 이 영화의 특징 중 하나. 거대하지만 스피디한 괴물 뱀이 혀를 낼름거리며 먹이감을 탐색하는 장면, 미끌거리고 반짝이는 거대하고 긴 몸으로 사람을 휘감아 조여 죽이는 장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째로 삼키는 장면 등 화면을 피로 물들이는 끔찍한 장면들이 가득하다. 때론 빠르게 또 때로는 심장을 조이듯 숨죽였다가 한순간 터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는 영화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영화 시작부터 끝가지 쉴 틈없는 거대한 괴물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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