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차이와 무의 관계」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와 상지대에서 논리학, 문화와 철학 그리고 윤리학 분야에 관해 강의를 하였으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철학자의 서재』, 『철학을 만나면 즐겁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샹탈 무페와 어네스토 라클라우의 급진민주주의 이론으로 논문을 썼고, 앞으로도 이에 대해 공부할 계획이다. 한국철학사상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철학자의 서재』(공저)가 있다.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를 수료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논문으로는 「남계 박세채의 심설에 관한 연구」, 저서로는 『철학자의 서재』, 『철학자의 서재2』(이상 공저)가 있다.
사회철학을 전공하였고, 「공영역과 다원사회의 도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 군산대, 한신대 등에서 논리학, 윤리학, 생태철학 등을 강의하였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유신을 말하다』(이상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친애하는 빅브라더』가 있다.
이순웅 :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백석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함께 번역한 책으로는 『이데올로기와 문화정체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철학, 삶을 묻다』, 『열여덟을 위한 철학캠프』, 『청춘의 고전』, 『철학자의 서재』(이상 공저) 등이 있다.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백석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함께 번역한 책으로는 『이데올로기와 문화정체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철학, 삶을 묻다』, 『열여덟을 위한 철학캠프』, 『청춘의 고전』, 『철학자의 서재』(이상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