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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백석 시의 민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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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백석 시의 민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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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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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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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5.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7쪽?
ISBN13 979113080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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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연향
1954년 경북 영천에서 출생해 대구에서 성장하였으며, 1994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2000년 『시와 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시집으로 『제1초소 새들 날아가다』 『오목눈숲새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경원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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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물질만이 지배하는 세계, 나라와 나라의 경계가 없어지는 신글로벌시대인 현대에서, 한 민족의 원형으로써 민속성의 가치가 한국문학사 속에 나르시시즘적 차원이 아닌, 좀 더 넓은 차원에서 재정립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근원의식으로써 전통의 시 창작 방법은 1920~30년대 서구 이식문화와 외래문화의 위기 속에서 대두된 의지의 발현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위기의식은 아직 유효하다고 본다. 그러한 맥락을 따라 민속성이 소월과 백석의 시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있었나 하는 것과 함께 창작 방법, 즉 표현 방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았다. 하지만 ‘지속과 순환’이라는 명제 위에서 살펴본 두 시인의 시적 방법론을 다 밝혀내기에는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다만, 미래에 있어서도 이 원형적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끝없는 노력으로 한국문학사 전통성에 있어서 민속성이 새로운 토대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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