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행정학을 수학하였고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연구교수, 한국 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 한국 미술품감정협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이다. 저서로 『미술과 함께 사회와 함께』, 『화가 나혜석』, 『김복진연구』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 강사, 초당대학교 교수, 초당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초당대학교 명예교수로 한국여성문학학회 고문, 박화성연구회 회장, 세계한국어문학회 회장, 숙대문학인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평론),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이다. 저서로 『한국근대여성소설연구』, 『한국여성소설과 비평』, 『(원본) 정월 라혜석 전집』(편저), 『지하련 전집』(편저), 『박화성 문학전집』(편저), 『강경애선집 인간문제 외』(편저), 『김명순문학전집』(편저)과 수필집 『여성을 중심에 놓고 보다』 등이 있고, 그밖에 다수의 여성문학연구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국어국문학과)을 졸업했다. 해운대포럼 회장을 역임하였고, 2010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현재 부경대학교 교수,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소장, 한국언어문학교육학회 회장이다. 저서로 『소설서사와 영상서사』, 『타자의 서사학』, 『현대소설의 이론과 분석』, 『시읽기는 행복하다』, 『미주지역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한국의 국민국가형성과 근대화과정에 여성이 통합되는 방식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여성의 몸/섹슈얼리티와 근대성, 민족주의, 국가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근대성, 민족/국가, 여성 주체의 형성이 화두이다. 현재는 지구화, 지식/권력과 여성, 트랜스내셔널 페미니즘, 식민지와 아시아 연구를 하고 있으며, ‘또하나의문화’ 동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집행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이다. 저서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 『성해방과 성정치』(공저), 『우리 안의 파시즘』(공저), 논문 「민족담론과 여성」, 「지구화시대 근대의 탈영토화된 공간으로서의 이태원에 대한 민족지적 연구」, 「조선족사회의 위기 담론과 여성이주 경험의 성별정치학」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석사, 박사를 거쳐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근대교육운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교를 모색한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한국교육사학회 연구이사이다.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미술연구소 학술팀장,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1930년대 소비문화공간의 매체와 여성 이미지」, 「중국 미술의 모더니즘과 전위미술운동」, 「皇都에서 유토피아의 광장 北京」, 「금강산/위엔산/낙토의 표상, 동아시아 식민지 관설 전람회」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근대기 여성인물화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쌈지스페이스 큐레이터, 경기문화재단 미술전문위원을 거쳐 현재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근대기의 여성인물화에 나타난 여성이미지」, 「1920년대 나혜석의 농촌풍경화연구」, 「하인두의 만다라 작품연구-제작배경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20세기 한국회화와 전통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한국미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재직하면서, 전시기획 및 한국근현대미술에 대한 글쓰기를 지속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서양미술사 박사, 캐나다 몬트리올 Concordia University 미술사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광주비엔날레 특별전 〈InfoART〉 큐레이터, 2000광주비엔날레 본전시 커미셔너, 제50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쌈지스페이스 관장, 2006광주비엔날레 총감독,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경기도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페미니즘·비디오·미술』, 『여성과 미술』, 『한국화단과 현대미술』, 『굿모닝 미스터 백』 등이 있고 그 밖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인, 문학평론가로 경남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편운문학상, 대산문학상, 고산윤선도문학대상, 박두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 『황사바람』, 『아침책상』, 『공놀이하는 달마』, 『불꽃 비단벌레』, 『얼음 얼굴』, 시론집 『현대시정신사』, 『디지털 문화와 생태 시학』, 『진흙 천국의 시적 주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이다. 저서로 『1910년대 한국문학과 근대성』,『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한국여성문학연구의 현황과 전망』(공저), 『『여원』 연구』(공저),『1960년대 문학연구』(공저),『1970년대 문학연구』(공저), 『한국현대문학사』(공저),『한국현대예술사대계 4』(공저),『역사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슬픈 모순(외)』(편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아일랜드 문학의 전유와 민족문학 상상의 젠더」, 「전향자의 역사 다시쓰기」, 「전후 여성교양의 재배치와 젠더정치」, 「정치적 여성주체의 탄생과 반미소설의 계보」, 「1950년대 소설에 나타난 반미의 양상과 젠더」, 「강경애의 ‘프로-여성적 플롯’의 특징」, 「『무정』과 소설 형식의 젠더화」, 「페미니즘 시학과 리얼리티의 문제」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김기림 문학 연구』, 『한국문학과 여성주의 비평』, 『글의 무늬 읽기』와 수필집 『행복은 힘이 세다』,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여자』, 『기쁨이 노을처럼』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 극작가이며 한서대학교 교수이다. 동랑희곡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김일엽의 〈신여자〉 연구』, 『여성의 재현을 보는 열개의 시선』, 작품으로 「불꽃의 여자 나혜석」, 「헬로우 마미」 등이 있다.
도쿄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가고시마국제대학교 교수이다. 저서로 『신여성』(공저), 『동아시아 근대경제의 형성과 발전-동아시아 자본주의 형성사』I(공저), 『근대 동아시아 경제의 역사적 구조』(공저) 등이 있다.
뉴욕대학교 시네마스터디즈 석사, 동국대학교 영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초빙외래교수, EBS 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위원이다. 주요 논문으로 「1930년대 조선영화의 젠더 재구성」,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매혹:동시대 매혹의 시네마」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시각문화의 매트릭스』, 『화이트』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후, 파리 7대학에서 문학박사(영화기호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영화와 삶을 접속시키는 작업을 글쓰기와 강연, 콘서트 등을 통해 벌이고 있다. 영화평론가로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운영위원,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이다. 세계문화다양성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학술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유지나의 여성영화산책』, 『한국영화사공부 1980-1997』(공저), 『말의 색채』(번역), 『UNESCO's Convention on the Protection and Promotion of the Diversity of Cultural Expressions』(공저), 『영화, 나를 찾아가는 여정』(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큐 〈사당동 더하기 22〉를 제작·감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저서 『성 해방과 성 정치』(공저), 『도시빈민의 삶과 공간』(공저), 논문 「전쟁과 분단의 일상화와 기억의 정치」, 「분단사회의 ‘국민 되기’와 가족」, 「세계화의 최첨단에 선 한국의 가족」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경기대학교 박물관장, 화성학연구소장, 경기도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사학회장이다. 학술부분 경기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신채호의 민족주의사상』, 『국역 과농소초』, 『우하영의 실학사상연구』, 『수원 화성군읍지』, 『정조의 화성건설』, 『조선후기향촌사회연구』, 『조선시대지방사연구』, 『신채호의 역사학과 민족운동』, 『정조의 화성경영연구』, 『한국근대정신사의 탐구』, 『정조와 화성관련 주요 자료집』 1·2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러시아 한인민족운동사』, 『만주한인민족운동사』, 『김좌진평전』, 『강우규평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