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최후의 심판 : 일본군 ‘위안부’ 엄마들의 이야기(2disc)
DVD

최후의 심판 : 일본군 ‘위안부’ 엄마들의 이야기(2disc)

[ SBS 특집다큐멘터리 ]
SBS | 2017년 02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판매가
33,000
할인가
33,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7년 02월 08일
시간/무게/크기 103분 | 크기확인중
KC인증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장르 : 다큐멘터리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런닝타임 : 103분 음성 : 한국어 Dolby Digital 2.0 자막 : 없음 화면비 : 1.8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 ALL 출시사 : SBS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광복 70주년 특집 최후의 심판
1부 엄마여서 미안해

15살 어린 소녀는 88살 할머니가 되었다.
70년 넘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그들에게도 가족이 있었다.
우리 엄마, 우리 언니, 나의 아내가 ‘위안부’였다면?
엄마의 아픔을 지켜봐야 했던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
방송 사상 최초로 위안부 가족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의 이름 앞에 주홍글씨처럼 쓰여진 '위안부‘라는 세 글자.
70년 동안 그 무게를 견딜 수밖에 없었던 기족들의 삶.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위안부‘가족의 아픈 이야기가 시작된다.

▶ ‘위안부’ 가족이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지난 3월, 제작진은 ‘위안부’의 가족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 누구도 카메라 앞에서 ‘위안부’라는 세 글자를 입 밖에 내지 못했다. 70년이 지난 지금, 위안부에 대한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위안부 가족들이 느끼는 세상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하다. 위안부 가족을 카메라에 담기까지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어렵사리 만나서 단 한마디도 나누지 못한 경우도 여러 차례... 그들은 어렵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최후의 심판 ? 1부 엄마여서 미안해> 편에서는 70년 전의 끔찍했던 ‘위안부’역사가 아니라, 현재도 진행 중인 ‘위안부’ 가족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어떤 아픔을 지금까지 겪어 온 것일까.

▶ 엄마 앞에 붙은 세 글자 위 / 안 / 부
“엄마에게 위안부에 대해서... 저는 아무 것도 물어보지 못했어요.” - 김경순 할머니 딸 김미숙
“세상 사람들이 우리 엄마를... 위안부 할머니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나는 자식입장으로서 그런 말 듣기 좋지는 않죠.” - 故박옥련 할머니 딸 임00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는 김미숙 씨의 한 마디에는 일본으로 떠나야만했던 그녀 삶의 무게가 묻어났다. 그녀는 사십 대의 젊은 나이에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던 엄마의 과거를 물을 수 없었고 엄마는 자식들에게조차 상처를 보여주지 못했다. 세상에 하소연이라도 하면 속이 풀릴까... 하지만 위안부 신고라는 엄마의 용기가 가족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시는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임00씨. 세상 사람들은 엄마를 ‘위안부’라고 불렀다. 그녀는 ‘위안부’라는 이름 아래에서 떳떳하게 살지 못했던 엄마의 한 많은 삶을 기억한다. 하지만 돌아가시기까지 엄마를 외면했던 그녀... 이제야 생존해 계신 위안부 ‘엄마’들을 마주할 용기를 낸 자신을 자책한다.

▶ 침묵 끝에 어렵게 꺼낸 할아버지의 한 마디.
“아내는 일본군 ‘위안부’입니다.”
“기분 좋게 못 살았지요. 남의 남자하고 실컷 뭐하던 것 데려와 사니 기분 좋게 못 살고. 당시 새 장가 가가지고 살아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 故김외한 할머니 남편 송00
11살. 정부등록 위안부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일본 홋카이도로 끌려간 故김외한 할머니. 송할아버지가 첫날밤 몸을 안주려는 신부의 비밀을 안 것은 첫 아이를 낳은 후였다.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 아내가 미웠다. 나이 오십을 넘기고서야 위안소에서의 참혹한 경험 때문에 후유증을 앓는 아내가 안쓰러워졌다. 이제 치매와 노환으로 의식조차 미미한 할머니는 아직 할아버지와 눈을 맞춘다. 아내를 쓰다듬는 손길엔 젊었을 때 잘해주지 못한 회한이 담겨있다. 늘그막엔 참 금슬이 좋았는데... 굴곡진 할머니의 인생. 아내가 눈을 감기 전 조금이라도 한을 덜었으면 했던 할아버지의 소박한 바람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 70년 동안 아물지 않는 상처
277번째 위안부 신고자 박숙이 할머니(93) “열여섯, 그 때 자궁을 들어낸 줄... 내가 몰랐어요.” - 이수산 할머니
70년 전의 상처가 이수산 할머니의 몸에 오롯이 남아있다. 젊었을 때는 늘 코와 입으로 피를 흘리기도 했다. 처녀의 몸으로 끌려가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어 돌아왔다. 만신창이가 된 몸보다 어디 한 군데 하소연할 곳이 없었던 현실이 더 큰 상처로 다가왔다. 몇 달의 기다림 끝에 제작진은 이수산 할머니의 70년간 참아왔던 절규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도 할머니는 챙 넓은 모자와 안경을 챙겼다. “억울하긴 하지만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2012년 여름. 90이 다된 할머니가 경남의 한 주민 센터를 기웃거리고 있었다. 정부 등록 위안부 238명 중 마지막 237번째 신고자인 박숙이 할머니. 가슴으로 낳은 자식 셋을 장성하게 키우기까지 행여 남들이 눈치 챌 새라 악몽까지 꼭꼭 숨겨야했다. 전쟁이 끝나고 ‘히로코’ 대신 본명을 찾았지만 송두리 째 날아간 인생은 찾을 수 없었다. 부산에 버려져서 끌려갈 때의 나이만큼이나 타지를 떠돌다 천신만고 끝에 고향을 찾았건만 그 곳의 따가운 시선은 더 견디기 힘들었다. 박숙이 할머니는 강산이 두 번도 더 바뀐 세월을 견디고 나서야 아픔을 얘기할 수 있었다.

▶ 대를 잇는 위안부의 굴레. 엄마는 떳떳하고 싶다.
“저희 가족은 그때 이후로 웃음을 잃었어요... 아이들이 너네 할머니는 ‘일본 군인들하고 살다온 창녀다’라고 놀림당하는 게 현실 이예요.” - 故길갑순 할머니 아들 김영만
70년 전의 악몽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 참혹했던 경험을 입 밖에 꺼내기는커녕, 수십 년 간 참고 또 참았는데... ‘위안부’ 엄마들은 평생을 자식들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살아 왔다. 그렇게 악착같이 살았건만 가족에게 지워진 ‘위안부’의 무게를 덜지 못했다. 강제로 위안소에 끌려갔던 수만의 여성가운데 불과 238명만이 신고의 용기를 내었다. 하지만 해결 된 것은 없고 오히려 가족이 받는 고통은 더 심해졌다. 광복 70주년 특집 <최후의 심판 : 1부 ‘엄마여서 미안해‘>에서는 방송 최초로 그동안 차마 세상에 털어놓지 못했던 ’위안부‘의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의 이야기를 어렵게 담았다. 이들에겐 ‘위안부 문제’가 결코 과거사가 아니다.




광복 70주년 특집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 - 2부 일본에 정의를 묻다

올해, ‘위안부’ 할머니 여덟 분이 그 고단한 생을 마감하셨다.
이젠 고작 47분 만이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증언할 수 있다.
아흔에 가까운 할머니들은 더 이상 일본에 사죄하라 외칠 힘도 없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열여섯, 열일곱이었던 일본군
‘위안부’들이 아흔이 되도록 왜 이 문제는 풀리지 않을까?

▶ 파란 눈의 위안소 목격자, 존 프랭큰 한국 방송 최초 취재!
캐나다 오타와에서 만난 아흔 셋의 존 프랭큰(John Franken) 할아버지. 네덜란드군 해군으로 복무하던 그는 일본군 포로로 잡힌 뒤 끔찍한 광경을 매일 보아야 했다. 그의 임무는 초등학교에 칸막이를 치고, 위안소의 침상을 정리하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하기 싫었던 일은 하얀 천으로 줄을 만들어 문 앞에 거는 것이었다.

“수건을 묶어서 줄을 만들면 위안부들이 그 위를 걸어가면서 정액을 닦고 그 다음 들어올 병사를 위해 준비했어요. 위안부 한 명당 15명에서 20명의 병사들이 배정됐죠.”

밤마다 살려달라고 외치는 절규를 기억한다는 프랭큰 할아버지. 그가 타국 언론 앞에 선 이유는 단 하나. 증언할 수 있는 목격자와 피해자들이 세상을 떠나면 일본이 이 역사를 지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위안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일본군 포로가 전하는 이야기. 위안소에서 일했던 서양인이 직접 전하는, 듣기 불편할 정도로 생생한 위안소의 모습이 70년 만에 최초로 공개된다.

▶ 70년만의 사과, 일본군 할아버지의 고백
제작진은 취재 도중, 자신을 옛 일본군이라고 밝힌 한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중국 최전방에서 3년을 생활하며 ‘위안부’를 보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들이 강제로 끌려 온 것이라고 얘기해 주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열다섯, 월경이 시작하기도 전에 중국 지린성에서 ‘토미코’라는 이름으로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던 이옥선 할머니와의 만남. 어색한 침묵 속에 어쩔 줄 모르고 깍지 낀 손. 할머니의 증언은 할아버지에게도 충격이었다. 불편한 몸으로도 허리를 굽힌 할아버지...

“위안부가 이런 것인 줄 70년 동안이나 몰랐다니...”

▶ 영웅과 전범 사이, 그들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1946년 도쿄 전범재판소로 쓰인 일본 방위성의 이치가야 박물관. 재판장이 앉았던 자리엔 A급 전범의 칼이 그 위용을 뽐내고, 군 통수권자였던 일왕 히로히토와 장교 삼천 명의 출전식 장면은 ‘영광스런 일본’을 상기시킨다. 일본은 보훈법(은호법)을 개정해 극동군사재판 이후 교수형을 당한 A급 전범의 후손들에게까지 연금을 주고 있다. 침략전쟁의 ‘전쟁 범죄자’들은 ‘영웅’이 되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세계의 주목을 끈 재판이 독일 뤼네부르크에서 열렸다. 과거 아우슈비츠 수용소 회계사였던 93세의 노인, 오스카 그뢰닝에게 징역 4년 형이 떨어진 것이다. 단 한 명의 살인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는 항변하는 그에게 ‘살인보조죄’가 적용되었다. 나치 조력자들까지 단죄할 수 있도록 법해석을 새롭게 한 것이다. 독일은 왜 70년의 세월을 넘어 소소한(?) 죄인까지 심판하려는 것일까?

▶ 누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가로 막는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 강한 일본을 지향하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위안부의 존재를 배운 적이 없는 일본 젊은이들에게 한국은 시끄러운 이웃일 뿐이다. 중국을 경계해 그 어느 때보다 밀착된 미국과 일본의 관계에선 러시아의 진출을 막기 위해 일본의 제국주의 확장을 눈감아준 20세기 초 동아시아의 상황이 연상된다.

‘강제 연행’이라는 지엽적인 문제로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역사의 진실을 보려는 사람들을 착실히 제거해 나가는 일본 정부의 속셈은 무엇인가? 위안부 문제가 왜 ‘위안부’ 할머니들을 넘어 우리의 문제인지, 왜 최후의 심판이 필요한 지 무서운 아베 내각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 최후의 나치 헌터가 주는 교훈
오랜 동안의 설득 끝에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최후의 나치 헌터, 이스라엘의 에프라임 주로프 박사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005년 사망 직전까지 무려 1,100명의 전범을 재판정에 세운 전설적인 나치 사냥꾼, 사이먼 비젠탈의 후계자다. 유대인이 주축이 된 강한 피해자야 말로 과거사 심판의 힘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우리에게 반문한다.

“한국은 끈질기게 일본 전범과 그 협력자들을 추적한 적이 있는가? 한국은 강력한 의지로 일본을 사죄하게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는가?”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증언을 듣고자 한다면 세계 어디라도 달려가는 이용수 할머니. 그녀의 소원은 ‘일본군 위안부‘가 아닌 ‘이용수’의 이름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내가 왜 이리 구차하게 지금까지 살아 있는지 압니까? 이 일을 가슴에 묻고 가기에는 너무 억울한 기라...“

나라를 찾은 지 70년. 그 오랜 세월동안 풀리지 않았던 위안부 문제의 미스터리를 광복 70주년 특집<최후의 심판 : 2부 위안부로 죽고 싶지 않다>에서 살펴본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