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프랭크 푸레디 Frank Furedi
헝가리 출신 사회학자로, 현재 영국 켄트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있다. 건강, 아동, 음식, 신기술, 테러 등과 관련한 문제의 위험 및 공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하고 대중 잡지에 많은 기고를 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Therapy Culture(2003), Where have All The Intellectuals Gone?(2005), Politics of Fear(2005), Invitation to Terror(2007), Wasted: Why Education Isn’t Educating(2009)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 교수를 지냈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주로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치위기의 사회학』, 『현대사회의 구조와 변동』(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회이론의 역사』, 『감정과 사회학』, 『낭만주의 윤리와 근대 소비주의 정신』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감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종교와 사회운동』(공저)이 있고, 논문으로 [장애인의 권리옹호를 위한 자립생활 지원방안 연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제와 권리옹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극복을 위한 자립생활 지원방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