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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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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EPUB ]
정순우 | 참돌 | 2012년 02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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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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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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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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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펀드에 가입해서 만기까지 신경도 안 쓰고 가만 놔뒀다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바심을 낸 수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이 조금만 출렁거려도 펀드를 환매했다가, 다시 시장이 과열되면 뒤늦게 뛰어드는 변덕을 부린 바람에 달콤한 수익률을 맛보지 못했다.
우리나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펀드의 명가로 알려진 미래에셋이 출시한 대표펀드 인디펜던스도 6년 만에 500% 이상 수익을 거뒀지만 이 수익을 오롯이 다 챙긴 사람은 30명에 불과하다.---'‘13년간 27배’ 전설의 펀드 가입자 절반이 왜 손실일까?' 중에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파는 그 순간부터 오른다.”
대한민국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만한 푸념이다. 주식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절반의 확률이라고 생각되지만 현실은 놀랍게도 나에게 불리하게만 작용한다.
내가 지독하게 운이 없기 때문일까?---'개인은 왜 호구가 될 수밖에 없나' 중에서

찌라시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어떤 찌라시는 메신저를 켜놓기만 해도 하루에 수십통씩 날아오는 반면 일부 찌라시는 한 달에 수백만 원씩 돈을 주고 사야 한다. 이처럼 유료로 판매되는 찌라시는 그 출처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주식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다.
---'찌라시가 뭐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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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투자자산 시장의 축은 주식과 펀드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은 숙명이자 권리다. 올바른 투자의 길을 통해 행복한 부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이 책은 현장감 있는 기자의 눈으로 이러한 사실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다. 이제 여러분의 몫은 책의 내용을 기초로 나름의 투자관을 세우는 것이다.
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주식시장의 살아 있는 뒷이야기가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투자에 나선다면 보다 현명한 투자로 수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박상운(FWS투자자문 대표이사)
아는 것이 힘이라는 속담이 절로 떠오른다. 무수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정글 같은 주식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러나 일반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렇지만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지식과 정보를 현장감 있는 필체로 잘 전달하였다. 투자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 주식시장에 도전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그 친구들과 가족들까지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다가오는 미래의 위험을 피하고 더 나은 수익을 위하여….
김기현(글로브너투자자문 대표이사)
이 책이 가진 미덕은 많다.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투자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지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주식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많이 알아야 벌 수 있고, 많이 알아야 잃지 않는다. 저자는 분별력 있는 투자자가 되라고 우리에게 권고한다. 그럼으로써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라고 우리에게 권고한다.
김학균(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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