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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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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버리기 연습

: 나를 옭아매고 내 앞을 가로막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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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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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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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4.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5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8쪽?
ISBN13 979116057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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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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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리하라 다카시
鳥原隆志
‘선택과 집중’의 1인자,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 대표이사다. 첫 책 『궁극의 판단력을 익히는 인바스켓 사고』가 1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저자로 더욱 유명해졌다. 대기업 유통회사에서 정육, 가구, 와인 등 다양한 판매 부문을 경험하고 슈퍼바이저로 매장 관리와 문제 해결 업무를 담당하던 중, 승진 시험으로 인바스켓 평가를 치른 게 계기가 되어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헌신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인바스켓 기법을 연구하고 트레이닝을 받아서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의 대표이사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법인용 인바스켓 교재 개발과 평가 도입을 지원하는 인바스켓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개인을 위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리즈 판매 누계 50만 부인 인바스켓 시리즈 『궁극의 판단력을 익히는 인바스켓 사고』(국내출간 『인바스켓 생각 발견』)『입사2년차의 인바스켓 사고』(국내출간 『인바스켓 생각 열기』)와 『단 5초간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일의 9할이 술술 풀린다』『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언제나 같다』『10배의 일이 가능한 사람, 10분의 1밖에 못하는 사람』등이 있다.
역자 : 오정희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쳤다.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취득하고 일본계 가전회사에서 근무하다가, 2015년 12월부터 미국계 의류회사의 일본 현지법인에서 회계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 경력은 많지만 해외에서의 업무 경험은 많지 않아 새로운 회사에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질 때쯤 이 책을 만났다. 그 또한 기존 업무방식 중 몇 가지를 버림으로써 업무효율의 개선을 경험하면서 정신적 여유를 얻었다. 현재 직장인으로 구성된 일본어 번역가 그룹인 ‘홍다나本棚’(gudaelo@naver.com)에서 번역 활동을 겸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는 ‘버리지 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문제의 본질은 아닙니다.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본래 집중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 p.8

관리직이 되면 갑자기 일이 생기기도 하고 부하의 업무를 확인하는 등 처리할 업무가 많아집니다. 같은 관리직이라면 업무량이 동일할 테지만,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일을 취사선택하여 방법에 변화를 줍니다. 즉 “모든 일에 만점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어떤 의미로는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버린다’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버리기는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합격 기준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00점을 목표로 했다면, 중요하지 않은 일은 80점만 해도 좋습니다. --- p.90

받은 물건을 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생각해 주는 상대방의 마음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면 됩니다. 그 마음에 어떻게 마주할지, 그것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 p.160

“확실히 제 실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체크를 해 주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은지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그걸 책임 전가라고 하지. 게다가 요즘 별일 아닌 것도 전부 메일 참조(cc)로 보내고 있는데 그것도 참조로 공유시켜서 ‘과장님께서 전에 보신 겁니다.’라고 말하는 건가.”
딱 걸렸다. 우선 누군가와 공유하면 설사 실수가 있어도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일이어도 확인의 의미로 과장이나 주임에게 반드시 보냈다.
“저기, 야기 씨. 보고한 점은 참작하겠으나, 보고와 보험은 다르다고.”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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