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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인생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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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인생수첩

: 인생의 반환점에서 자식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삶의 지침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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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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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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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3.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4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3쪽?
ISBN13 979115602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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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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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석환
경상도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가장 오래 정착한 충청도가 고향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 ROTC 장교로 군 생활을 하였다. 군 생활을 마친 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를 하였고 현재 한국동서발전(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환경엔지니어, 연소기술차장, 감사팀장, 환경화학팀장을 맡았고 본사에서는 R&D, 경영혁신, 6시그마 Master Black Belt, 감사실 등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부산대학교를 졸업,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서강대학교 술경영전문대학원(MOT)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먹거리와 풍경이 좋은 여수에서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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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에서 잠시 쉬는 동안 제 삶을 뒤돌아봅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쓴 편지글을 보냅니다. 인생이라는 망망대해 속에서 항해하며 거센 풍파를 맞이할 그들에게 등대처럼 삶의 방향을 비추어 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주말 새벽 5시입니다. 출판사에 원고기한을 앞두고 있으니 글의 영감들이 막 떠오릅니다. 그래서 잠자리를 박차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첫 책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나 설레기 때문입니다. 고치고 또 고치고 나서야 드디어 이제 서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엔 빨리 컸으면 했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 보니 인생은 그리 길지 않아 보였습니다. 젊은 날들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렸습니다. 거기에 중년의 고난을 한 번 맞이해 보니 삶은 더 소중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살아오다 우연히 겪은 한 번의 위기는 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참 감사한 일이 되었습니다. 사업실패로, 퇴직으로, 질병으로, 인간관계로, 취업실패 등으로 많은 고난을 마주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에서 좋은 일보다는 힘든 일이 더 커 보이는가 봅니다. 힘든 일이 더 커 보이는 것은 좋은 일은 금방 잊히지만 나쁜 일은 기억 속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저에게 좋은 추억들도 많았지만,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는데 상처가 크게 덧날 때도 있었습니다. 한동안 공황기를 겪을 땐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것 같았습니다.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야 모든 원인은 바로 저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제겐 사랑하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마주치면서 저처럼 인생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가족을 책임지는 사람은 삶이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역경의 순간이 와도 가족들을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만은 삶은 희망이라는 단어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연필과 수첩을 가까이 두고서 인생 수첩을 적어 나갔습니다. 직장 탓에 아들이 중학교 이후부터 주 중에 함께 못 했던 지나온 삶들의 소회, 직장에서의 추억과 경험 그리고 나아갈 삶에서 바람직한 방향 등이 원고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흔히 자식이 아버지에게 쓰는 반성문이 아니라, 거꾸로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입니다. 사회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아들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조그만 제 경험들이 그들이 살아갈 인생에 방향과 향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 글쓰기에 입문토록 지도해주신 오병곤 사부님께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부끄러운 글임에도 원고를 보시고 망설임 없이 추천서와 띠 글 그리고 사진을 주신 김동률 교수님, 박완규 수필가님, 편호범 수원대 석좌교수님, 주철환 교수님, 윤정호 전 르노삼성 부사장님, 시인 정순 친구, 마빈 킴 울산뉴스 사진기자님 등 아름답고 소중한 분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과 함께 원고를 흔쾌히 출간을 허락해주신 행복에너지 임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껏 가족들에게 평안한 삶을 안겨주고 안식년을 베풀어 준 회사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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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얼굴은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더 많이 닮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은 아버지의 외모만 닮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닮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더 닮은 자녀들은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더 편한 모양입니다.
자녀들의 얘기를 직접 듣지 못하고 아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해 듣는 아버지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그 까닭은 우리 아버지들이 감정 표현에 인색한 탓도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친구처럼 다정하게 굴자고 마음을 먹지만 막상 자식 앞에선 속과 다른 말이 튀어나올 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자녀와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 훈계를 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도 우리에겐 흔한 모습입니다. 자녀와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 결국에는 화를 내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도 남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오늘 최석환 작가의 ‘아버지의 인생수첩’은 자녀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많은 지혜와 경험을 건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석환 작가는 어렸을 적 힘들었던 얘기와 고생했던 얘기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성공하고 근엄한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면서 아들과 대화를 시작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작가는 이 책에서 말했습니다.
“오십 대 중반을 보내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은 허전하기만 하고 어깨는 갈수록 처지기만 한다. 그래도 살아가야지 않겠는가? …… 젊었을 때는 몰랐지만 오십이 넘어 남자 혼자 사는 생활은 참 외로울 때가 많다.”
그렇게 자신이 요즘 느끼는 허전함과 외로움도 살짝 내비쳤습니다. 참으로 고급의 글입니다. 작가는 아들을 향해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 하는 대신에 자신의 경험을 전해줌으로써 아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여백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인생이란 산을 오르고 내려오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응원 메시지입니다. 작가는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자신의 경험과 아쉬움과 당부를 이 책에 절절하게 담았습니다. 이러한 글이 보다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세상을 끌어안은 작가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현실을 깊이 통찰하고 재해석하는 예리한 시선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고급의 용어가 아닌, 평범한 일상의 용어로 전해주는 다양한 빛깔의 이야기는 오랜 여운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짧은 한두 줄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변화시킬 힘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최석환 작가의 글을 통해서 이 땅의 많은 아들딸들이 이러한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석환 작가의 ‘인생수첩’은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2권으로, 3권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가 최석환이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들이 이 땅의 아들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박완규 (수필가, 언론인)

제가 저자인 최석환 군을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봄 학기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강의실에서였습니다. 당시 그는 나이가 든 학생이었고 저 또한 나이 든 교수로서 재무회계를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라는 말에 다소 수줍은 듯 한국전력공사 계열 발전회사에 근무한다고 그가 말했을 때 문득 그에게 반가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공직 근무시절 한국전력공사를 담당해 온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취업생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최고의 직장입니다. 그러니만큼 한국전력공사에 들어가기가 무척이나 어렵고 직원들은 자부심이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터였습니다.

최 군은 강의 기간 내내 젊은 동료 학생들 틈에 끼어 뒷자리에서 조용하게 청강을 하였습니다. 조용한 그의 모습에서 때때로 외로움이 배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봄 학기가 끝나고 가을 학기 말에 열렸던 멘토의 날 행사에서 또다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트리오 리더로서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나타난 외로움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하였습니다.

그가 틈틈이 준비하여 이번에 출판하게 된 “아버지의 인생수첩” 원고를 한달음에 읽고 나서야 그의 외로움의 근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필자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많은 시간을 지방에서 혼자 생활해야 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오십다섯 가지의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경험한 바를 토대로 자녀들에게 남겨주는 보배로운 교훈들은 문장 하나하나에 수많은 가르침이 담겨있어 많은 공감을 일으킵니다. 제일 첫 번째 주제 “열여덟 개비 담배에서 얻은 약속”부터 흥미로웠습니다. 고교생인 둘째 아들이 담배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대응방식이 눈길이 갑니다. 만일 제 아들이 똑같이 그러한 행동을 하였고 제가 이를 발견하였다면 어떻게 대응하였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평범한 다른 아버지와 같이 자식을 혼내며 닦달했을 것입니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이 벌써 담배냐고. 앞으로 다시 한번 담배 피우는 것을 발견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그러나 저자는 그런 행동 대신 아들 호주머니에서 발견한 담배를 들고 본인 자신이 아들 앞에서 열여덟 개비나 되는 담배를 모두 연거푸 피워대며 아들이 잘못을 인정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자식으로부터 앞으로 다시는 담배 안 피우겠다는 진심이 담긴 약속을 받아 내었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내면 속 깊이 담긴 설득 방법이었습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말합니다. “열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돌부리에 잠시 넘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나보니 이 넘어짐은 더 멀리 가기 위한 휴식이었습니다. 다시 절반의 세월이 기다리고 있다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설정하라는 손짓이었습니다. 제 삶을 되돌아보면서 쓴 인생수첩은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물려줄 정신적인 유산이 된 셈입니다.”라고. 그의 아내에 대한 사랑, 자식에 대한 사랑, 직장에 대한 사랑, 동료들 간의 배려 등이 이 책 곳곳에 묻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자식들에게 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 책이 발간되는 대로 자식들에게 반드시 읽히려고 합니다.
- 편호범 (수원대 석좌교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

아들과 대화를 나누는 아버지는 드물다. 아들이 아버지와 대화를 가장 많이 나누는 것은 살아 있을 때가 아니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의 성묘길이라고 한다. 상당한 거리감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많은 아버지들은 자신의 아들에게 애정을 아예 가지지 못하거나 설사 가진다 하더라도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일생을 보낸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폭탄을 만드는 사람도, 감옥을 지키던 사람도, 술 가게의 문을 닫는 사람도/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김현승의 ‘아버지의 마음’이란 시다. 이 땅의 모든 아들들은 오늘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버지란 이름이 얼마나 슬프고 고독하고 처절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 김동률 (서강대 교수)

캠퍼스에서 멘토와 멘티 관계로 만난 저자는 올곧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원고를 읽는 도중 전해오는 찡한 감동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인품에서만이 나올 수 있는 글이라는 것을........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 갈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오르는 글 속에서 독자들도 잠시나마 삶에 대한 희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윤정호 (전 르노삼성 부사장)

‘열린 음악회’의 마지막 노래로 가장 많이 불린 건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그 가사처럼 우리가 정신이 맑을 때 해야 할 일이 꼭 하나 있다. 늙어서 말할 힘조차 없을 때를 대비하려면 살아있을 때 돈을 쓰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게 유리하다.
바쁘다는 핑계 그만 대고 지금부터 일기든 편지든 써서 남겨라. 오래가는 건 ‘돈으로’가 아니라 ‘사랑으로’다. 마지막 노래가 준비되었는가. 거액의 유산이 담긴 유언장은 위험하지만 아버지의 인생수첩은 위대하다. 이 책에서 돈 냄새가 나지 않고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주철환 (아주대 교수, 전 M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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