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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스쿨 7 야동 최들

펀펀스쿨 7 야동 최들

: 만화보다 재미있는 학교동화·호기심

김서윤 글 / 김명자 그림 | 삼성당 | 2009년 11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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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08g | 190*250mm
ISBN13 9788914017192
ISBN10 891401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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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서윤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디지털 창작집단에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 소설 『토정 이지함』과 『자식으로 산다는 것』(공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명자
1999년 순정만화 잡지 〈나인〉에 데뷔해 여러 단편 만화를 수록했습니다. 2000년 순정 웹진 〈코믹스투데이〉에 ‘캔’을 연재했으며 2001년 ‘다음’에서 순정만화 부분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 명작 만화 『로미오와 줄리엣』, 『비밀의 화원』, 명작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그림을 그렸으며, 만화 『내 사랑 봉자』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케이블 방송과 여러 분야에서 삽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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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는 초등학생답지 않게 아는 것이 많고 호기심이 유별나다. 그래서 경태의 연애 상담을 해주고 성적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제대로 된 상식은 전혀 없다는 것! 경태는 들이의 말대로 했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보고 만다.
토요일 오후, 들이는 아이들을 초대해 자신이 키우는 캐릭들을 보여준다. 모두 여자 캐릭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들이는 아이들에게 신기한 것을 보여주겠다며 캐릭의 치마를 마우스로 클릭한 후 포인터를 위로 당긴다. 그 순간 들이의 누나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큰 소리를 친다. 아이들은 놀라 허겁지겁 달아난다. 누나에게 크게 혼난 후 들이는 게임에서처럼 누나를 세상에서 강퇴시키고 싶어 한다.
들이는 빌라 3층에 산다. 그런데 그 빌라 옆 건물이 목욕탕이다. 주말이면 작게 난 여탕 창문에서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와 들이의 방 창문을 두드린다. 들이는 여탕을 보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해 잠자리채를 사온다. 그리고 여탕 쪽으로 뻗어 창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거의 성공하는 순간 누나가 밖에서 치는 고함 소리에 놀라 잠자리채를 떨어뜨리고 만다. 결국 여탕을 엿보려는 시도는 실패로 끝난다. 들이의 호기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어른들이 보는 영화를 다운받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할머니가 보내준 아빠의 복분자 술을 마시다 병원까지 실려 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들이의 집에 누나의 친구가 놀러온다. 누나의 친구는 게임에서 본 여신과 너무 닮았다. 한눈에 반한 들이는 누나의 방을 기웃거리며 온통 누나 친구에게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누나 친구는 들이를 어린아이 취급하며 귀여워만 한다. 들이는 나중에 커서 꼭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고 결심한다.
학교에서 어른인 척하는 모습이 못마땅해 진상이가 들이에게 진짜 어른처럼 털이 났는지 묻는다. 들이는 대답을 못 한다. 자존심이 상한 들이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생각한다. 머리카락을 잘라 겨드랑이에 붙이는가 하면 아빠의 발모제 약을 몰래 먹기까지 한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고생만 한다.
들이는 결국 엄마의 신분증으로 게임에 가입한 사실이 들통 나고 만다. 화가 난 엄마 앞에서 모든 게임 사이트를 탈퇴한다. 게다가 컴퓨터도 정지당하고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야 하는 벌까지 받는다. 책을 성실하게 읽으면 컴퓨터를 할 수 있다는 말에 들이는 용기를 내지만 쉽지 않다. 그러나 도서 부장 담이의 도움으로 벌칙을 다 수행하게 된다. 한 달 후, 들이는 독서왕 3등에 오르고 다시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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